김광영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광영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생일을 맞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크든 작든, 기쁘든 힘들든, 그 모든 날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의 김광영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애쓴 날도, 혼자 버텨낸 날도,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던 평범한 날조차 모두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헛된 날은 없습니다. 링컨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넘어지지 않았다. 다만 미끄러졌을 뿐이다." 설사 넘어졌을지라도 무너지지 않고 뚜벅뚜벅 여기까지 오셨다는 것, 그것이 이미 박수 받을 만 한 훌륭한 삶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25년째 매일 아침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잘 써졌고, 어떤 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쓸 수 있었던 것은 김광영님처럼 아침편지를 매일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인연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듯, 아침편지가 김광영님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어왔다면, 그 편지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김광영님의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 하나하나가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춤추게 합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느낌한마디 댓글로 표현해 주시고, 이따금 '후원의 날'에는 차 한잔 나누는 마음으로 기부와 후원에도 참여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생일기념, 오늘부터 의미있게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런 뜻에서 오늘 하루도 많은 축하 속에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그러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잠시 멈추고 쉬어가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고향집에 온 것처럼, 두 팔 벌려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 드림 '고도원TV' 보기 '아침편지 후원' 참여하기 빠른 답장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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