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페에 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리네요..
제동생은 2007년 뇌종양판정을 받고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고 1년정도 치료후 종양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작년 말부터 말수가 적어지고 자리에 누워만 있습니다.
먹는것도 거부하고 잇몸에 피가 나고 얼굴색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보니 재빈이라네요..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생긴거라고 합니다.
혈소판수치는 4만이하로 떨어지고 지금은 8천정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골수이식 말고는 방법이 없다네요...
조혈모세포협회에 4명이 1차로 일치하는데 4명다 검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까페에 글들을 보니까 면역치료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희는 지방에 있는 병원이라 그런지
골수이식 말고는 다른 방법은 제시하지 않네요..
혹시 제 동생처럼 방사선이 원인이 돼서 치료중이신 분들 있는가요.. 있다면 치료과정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제동생은 2007년 뇌종양판정을 받고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고 1년정도 치료후 종양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작년 말부터 말수가 적어지고 자리에 누워만 있습니다.
먹는것도 거부하고 잇몸에 피가 나고 얼굴색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병원에 데려가보니 재빈이라네요..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생긴거라고 합니다.
혈소판수치는 4만이하로 떨어지고 지금은 8천정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골수이식 말고는 방법이 없다네요...
조혈모세포협회에 4명이 1차로 일치하는데 4명다 검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까페에 글들을 보니까 면역치료하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희는 지방에 있는 병원이라 그런지
골수이식 말고는 다른 방법은 제시하지 않네요..
혹시 제 동생처럼 방사선이 원인이 돼서 치료중이신 분들 있는가요.. 있다면 치료과정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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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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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재식 작성시간 09.02.25 참 드문 경우라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가끔 재빈치료 중이나 혹은 암치료 중에 다른 암이 생기는 경우는 병원다니면서 종종 보았지만 암치료를 하다가 재빈이 생긴 케이스는 처음 봅니다. 뇌종양 치료하면서 많은 약을 썼을테니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겠지만...국내에 검색해서 공여자를 구하지 못하셨으면 외국에서 공여자를 구하시는 과정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차적으로 같은 아시아 계열인 일본이나 대만쪽에서 찾아보실 수 있고 요즘은 미국까지도 공여자 검색이 가능하다 합니다...(병원 골수이식 코디네이터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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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재식 작성시간 09.02.25 특이한 경우라 일반적인 재빈과는 치료방법의 범위가 좀 더 좁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지방병원에 계시고 환자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면 한번쯤 서울쪽 병원으로 오셔서 검사받는 방법도 괜찮아 보이지만 그 전에 인터넷으로 혈액전문의들과 상담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국 혈액암 협회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혈액전문의 상담코너가 있구요. 각 병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여의도 성모병원(서울 성모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정도가 경험도 많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