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부터 호중구가 말썽이네요
한달간 백혈구촉진제 맞으면서 호중구 2000까지 올렸는데...
4월17일 수요일 외래갔더니 1000이더라구요
혹시 호중구 올랐던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한달간 외출도 자제하고 혹 외출시 마스크 착용하는데 혹여 감기라도 걸릴까 조마조마하네요
지방에서 2주마다 서울병원가는것도 힘에 부치네요
호중구 조언 부탁드려요
한달간 백혈구촉진제 맞으면서 호중구 2000까지 올렸는데...
4월17일 수요일 외래갔더니 1000이더라구요
혹시 호중구 올랐던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한달간 외출도 자제하고 혹 외출시 마스크 착용하는데 혹여 감기라도 걸릴까 조마조마하네요
지방에서 2주마다 서울병원가는것도 힘에 부치네요
호중구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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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선셋 작성시간 19.04.19 지난글을 보니 면역증강제를 맞기도 하고 면역억제제를 맞기도 하신것 같은데, 어떤경우인지 문의 드려도 될까요?
이식후 새로운 혈구의 면역질환때문에 면역억제제는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기도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4.22 이식후 면역억제제는 약으로 지금까지 먹고있습니다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세포를 억제하는거고,
면역증강제는 수액으로 이식후 8개월 가량 맞았습니다
이건 이식받은 세포를 증가 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지금은 면역증강제는 끊은 상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선셋 작성시간 19.04.20 기도천사 이식후 .억제제는 면역세포 역활을 줄여 생성이 덜될것같고 증강제는 면역세포가 자가세포를 공격하여 숙주가 더생길것 같다는 생각이라서 이론적으로 맞지않는다는 생각이드는데 왜동시에 사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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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se3874 작성시간 19.04.24 저도 호중구800 아래위이며 백혈국2600.혈소판66000 인데 별 치료 안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안가리고 먹고 마슼도 거의 안하고 하루2만보정도 걷습니다. 의사는 호중구500 되면 치료하면 되니깐 걍 걱정 말고 살라하네요 ㅋ
감기는 잘 안걸리고 배탈도 안나고 ㆍㆍ
저놈의 수치라는게 사람에 따라 다르니
수치에 메이지 맙시다 우리~~~ -
작성자식쿤 작성시간 19.05.24 브롤리코 먹고 500 에서 1600 까지 올랐는데 오르락내리락하네요
정상수치 3달 정도 유지하다가 이번엔 700으로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