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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병이야기.

진단 받고 두번째 외래 후기

작성자AS2S|작성시간26.04.03|조회수393 목록 댓글 2

저보다 훨씬 증상이 심하신 분도 계시고,

이식과 치료로 상태가 좋으신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진단 받은지 얼마 안된 신입(?)의

넉두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적혈구 백혈구 수치는 상대적으로 정상수치

보다 약간 낮은데, 혈소판은 6만 중반 정도네요

 

저의 몸에서 현재 가장 우려스러운건 조혈모세포

충실도(5%미만)인데, 지금은 열심히 힘을 내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이 친구들이 버텨줄지 몰라 불안하기도

합니다. 다만, 미리 걱정하여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기에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을 스스로 되새기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카페의 환우분들께서 희망을 가지고 삶을 지속하여 살아갔으면 좋겠고, 일상의 행복도 충실히 느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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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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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또보리 | 작성시간 26.04.04 저희 교수님이 항상 강조한 말이 충실도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 환경도 중요하다 하셨어요. 일당 백이 될수도 있고 백이 있는데 일의 일도 못하는 것은 그 골수 주변 환경때문이라고 하셨죠. 아마 님의 조혈모세포는 숫자는 적지만 골수 주변환경이 꽤 괜찮아 일당백의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쪼록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무리하지 않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AS2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6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골수 주변환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듣지 못했던 내용이에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아무쪼록 골수 주변환경이 유지가 되도록 지켜볼게요!!

    로또보리님과 자제분 또한 항상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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