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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병이야기.

이식후8개월2주째

작성자은혜와평강|작성시간26.04.12|조회수331 목록 댓글 7

안녕하세요 

카페글은 자주 읽는 한사람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 감동하고

진심어린 격려는 늘 위로가 되었습니다

49세에 재빈판정 받고 좋아지는 듯 하다가도

제자리 

4년을 버티다 작년 7월21일에

이식하였습니다

페리틴수치가 너무 높아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동종조혈모로 이식하여 

6개월 후 생착율도 좋고 98%생착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이벤트 없이 쭉 잘 왔고 

이번주 부터 면역억제제 빼보자고 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아직도 페리틴 수치는 3,200이라

걱정이긴 하지만

지금 현재 컨디션 좋고 일상생활 다하고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환우분들도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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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뜨락 | 작성시간 26.04.13 은혜와 평강님 블로그에서 뵙고 오랜만이시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은혜와평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3 로또보리님과 뜨락님은 글을 잘 써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뜨락님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작가님이시더군요
    수필집 책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아픔은 밀물 이거나 썰물"
    - 봄이 꽃들을 매달고 온다- 멋진 글귀
  • 답댓글 작성자뜨락 | 작성시간 26.04.13 은혜와평강 은혜와 평강님 구매하셨어요?^^ 고맙고 영광입니다.
    정상 체력이 돌아오려면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저도 조금만 힘들면 체력이 바닥나는 느낌이 들어요. 천천히 급하지 않게 다니려고 하는데 활동할 일이 생기면 마다못하는 건 여전하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장미의계절 | 작성시간 26.04.14 축하드림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에 이식하기 위하여 입원 했답니다 오늘서부터 토끼혈청을 한다고 해서 긴장하고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은혜와평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4 저는 첫째날부터 구토가 심하고 울렁거림과
    배는 가스가 차서 남산만 해졌었어요
    구토가 나오면 속에 있는거 다 나오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엄첨 힘들어요
    토끼혈청 맞는 동안 배에 가스차서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음식나오면 침샘나오라고 한가지를 오랬동안 씹다가 삼키고했는데 입병은 없었어요)
    몸이 붓기 시작해서 물도 한모금씩 먹었던것 같아요
    아파서 잠이 깨면 일어나 무조건 걸었어요
    20분 걸으면 잠이와요
    1시간 자면 또 깨고 걷고 순환이 되어야
    염증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많이 움직였어요 그랬더니 입병하나 없이
    퇴원했습니다
    잘 이기실 수 있어요 그렇게도 안 가던 시간이
    지나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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