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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식을 받습니다

작성자잴콩|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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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표상례 작성시간26.06.08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이식 잘 받으시고 치료 잘 받으시면 지금보다 더 좋은날이 올거에요.
    감기도 조심하시구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작성자 뜨락 작성시간26.06.06 이식 전 두렵고 낙심했던 마음도 이식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 평안해지리라 믿습니다. 면역치료로도 나아지지 않을 땐 이식이 답이란 소리는 맞습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이 빨리 왔다면 덜 두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이식 잘 받으시고 모든 과정 잘 이겨내실 거에요. 견딜만큼의 고통이니요.
    젤콩님 너무 걱정말고 편안하게 받아드리시면 예전의 모습으로 꼭 돌아오실 거에요. 파이팅!!!
  • 작성자 딸기맛솜사탕 작성시간26.06.07 내일이면 입원하여 완치로의 레이스를 시작하시겠군요. 막연한 이식 시기를 기다리는 저희로서는 오히려 부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어차피 완치를 위해 거쳐야 되는 과정이라면 이 두려움과 무거운 마음으로 견디는것도 시간, 감정 낭비라는 생각도 들어요.
    씩씩하게 잘 견디시고 이겨내시고 완치하여주세요. 그래서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힘냅시다 작성시간26.06.07 공여자가 나타난 것만 해도 큰 복이고 시작이 순조로우니 다 잘될겁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어떻게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픔의 끝은 분명히 있습니다.
  • 작성자 로또보리 작성시간26.06.07 이식을 앞두고 일상을 잠시 내려놓아야 하는 그 마음, 누구보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식 자체는 한두 달 만에 끝난다고 해도 앞으로의 회복 과정이나 계획을 마음대로 세울 수 없다는 게 참 답답하고 무겁지요. 환자였던 저희 딸 역시 어렵게 입사한 직장을 이식 결정이 난 후 10개월 만에 퇴직하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이 아닌데도 공여자가 나타나 준 것, 그리고 이식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컨디션이 받쳐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지금은 직장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오직 완치될 내 모습과 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주님의 은총 작성시간26.06.09 이식 잘 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또 완치가 되실거예요.
    이식하는 날이 새로운 생일이라고 해요.
    순조롭게 잘 되실거예요.
  • 작성자 아차맘 작성시간26.06.10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더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공여자분이 계셔서 넘 고맙고 다행이네요~~^^
  • 작성자 콩콩순이 작성시간26.06.11 이식 받으셨을거 같은데 무사히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되실거에요. 공여자분이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요새는 워낙 이식 성공률도 높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alf* 작성시간26.06.18 저랑 비슷하네요. 취업 합격 되자마자 골수은행에서 타인 공여자 이식가능하다는 연락받고서 회사는 하루도 못나가고 입원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타인이식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식한지 20년지났고 직장생활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 잘 지나면 반드시 행복한 날이 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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