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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상례 작성시간26.10.12 이식후 시간이 안가는거 같은데 지나고 보면 저~~~만큼 지나왔더라구요. 이식후 여러가지 걱정도 어마어마하구요.
그런말이 있잖아요. 우리가 걱정하는 일중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걱정병 때문에 피곤해 하지 말구 매일을 잘 보내면 건강에도 더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이식후 치킨,피자, 3분카레, 짜장도 자주 먹었구 라면, 만두도 먹고 김치도 익힌건 가능하다고 하셔서 볶거나 익혀서 먹었어요. 개별포장된 빵,과자 껍질 벗겨먹을 수 있는 과일(사과, 바나나, 오렌지등 ) 웬만한건 금지식품 빼곤 다 먹었어요. 이식 9개월쯤 완젼 음식해제가 되어서 생김치 먹었는데 바로 증상이 발현 되더라구요. 익힌김치만 먹다가 생김치를 먹으니 장이 갑자기 놀래서 안하던 설사를 해서 김치는 바로 중단했어요. 그러던중 구강숙주가 와서 한동안 고생 좀 했어요.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화끈거리고 통증이 있어가지구 특히 매운음식을 못먹었어요.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는데 물에 씻은 김치두 맵게 느껴질 정도로 통증이 심했었어요. 지금(이식6년차)은 넘 잘 먹어서 살이 뒤룩뒤룩 쪄서 다욧트 중이랍니다. 잴콩님두 더 좋아질 날들만 있으실테니 드시고픈 음식들도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