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힘냅시다작성시간26.06.13
아이가 벌써 32개월이 되었군요. 제가 보기에는 본인의 속도에 맞게 잘 회복하고 있는 걸로 보여요. 숙주가 있다는 거는 몸에 남아있던 원래 세포들이 새로운 세포와 싸우면서 사라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시겠지만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작성자로또보리작성시간26.06.14
2020년 이식한 저희 딸도 3년 가까이 수치가 바닥을 쳤다가 나중에 회복했습니다. 일단 이식을 하고 나면 느려도 천천히라도 회복 하는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조바심이 나지요. 큰 숙주병만 없다면 잘 회복될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작성자ddanddan작성시간26.06.15
토르가 열심히, 힘내고 있는 소식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식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이식 이후에도 긴 여정을 보내야 한다는 게 참 마음이 어렵긴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도 우리도 모두 힘내서- 건강한 일상을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토르와 토르파파님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