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승투작성시간12.01.21
아 옛날 생각 나네요 엄마가 구시장에서 장사하실적에 서울에 물건 떼러 다녀오신날은 도와주러 나갔었지요 물건 다 펴고 먹던 저 잡채 무지 맛났었는데요 구시장에 저 빨간 잡채하고 거기가 어디였더라 이성당 쪽에요 거긴 흰 잡채 였는데 복는 잡채가 아니고 깨가루 같은거 들어가서 무쳐?? 먹는 잡채 아 기억력의 한계랄까 ㅠㅠㅠㅠ 명동에 칼국수도 생각나고 갑자기 콧날이 시큰하네요 벌써 20년전의 일이라니 ㄷㄷㄷㄷ
작성자각설탕작성시간12.02.16
구시장은... 아침 새벽에 열리는 도깨비 시장을 가봐야 제대로 가본거고... 길거리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오뎅 한봉지 사서 이쑤시개로 콕콕 찍어 먹으며 시장 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단 아침 8시정도면 정리하는 분위기니..정말 빨리가야 하는곳.... vj 특공대에서도 몇번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