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동에서는 나름 알려진 맛집.
지금은 맛이 예전 같지않은 느낌이지만
여전히 손님은 많은 곳이죠~
간만에 가봤습니다.
예전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서 이렇게 대문으로 들어갑니다.
?장독이면 더 좋을것 같지만 양쪽으로 고무통에 장들이 닮겨져 있네요.
실내로 들어가면 주방이 보이는데 비교적 청결해보입니다.
메뉴판.
올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요.
새우탕도 대(大)자가 3만-->3만5천-->4만5천원으로 올랐어요.
종종 가는 금마사은가든이나 웅포산정호수가든도 새우탕 대(大)자리가 3만원인데 ....
암튼 가격은 많이 비싼 느낌이 듭니다.
새우탕 대(大)입니다.
상차림은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손안가는 반찬없이 다 맛이 괜찮습니다.
새우가 은근 많이 들어있습니다.
국내산/중국산 섞어쓴다는데 비율은 모르겠네요.
바로바로 부쳐나오는 호박전.
그래서인지 리필해달라고 하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돌솥에 지어 바로나오는 밥.
밥맛이 정말 좋습니다.
어느정도 식사가 끝날 정도 되면 나오는 누룽지.
끝날때라기보다는 중간정도에 나오더군요~
이렇게 매운탕을 먹고 누룽지로 입가심까지 하면 잘먹고 나왔다는 포만감이 듭니다.
들어가는 입구쪽에 작은 화단이 있는데
이렇게 이쁘게 꽃을 피우네요.
밥먹고나서 꽃구경~ ^^
4월초순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다른꽃이 있겠죠.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쉽게 안가지는 곳입니다.
가끔 근처에서 손님을 만나거나 할 때는 가곤합니다.
전북 익산시 신동 803-15
063-854-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