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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투어] 군산 복성루~!

작성자금강산|작성시간10.11.20|조회수1,921 목록 댓글 28

 

전국에서 알아주는 군산 복성루의 짬뽕 입니다.

 

 

복성루 외관입니다. 짬뽕을 먹고 나오는데, 앞에는 셔터를 내려서 이쪽으로 나왔네요.

오후 4시쯤 셔터를 내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메뉴판입니다.

 

 

군산은 배추김치 주는곳이 ........

이곳도 깍두기가 나오더군요...

 

 

복성루 짬뽕

해산물이 가득합니다. 위에 돼지고기는 후추를 뿌려서 볶은듯합니다.

잡채밥에 들어 있는 돼지고기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가게가 크지 않은편이라 모르는분과 합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개도 많이 들어 있었고, 오징어가 야들야들해서 맛있었습니다.

 

 

스텐그릇이 약간 작은듯한 느낌입니다.

좀더 큰 그릇에 담겨있다면 좀더 편하게 먹을것 같습니다.

 

 

오징어가 한마리 가득 들어간 느낌이구요.

다만 오징어 손질을 제대로 안하셨는지, 몸통과 다리 연결되는...

마른오징어 드실때 벗겨서 버리는부분있죠? 그런게 있더군요.

 

 

이곳도 역시 면이 제대로 삶아 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조개는 좋았는데, 저기 보이는 꼬막은 어떻게 까먹어야 될까요?

너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어서 꼬막은 못먹었네요.

 

 

이곳역시 교동짬뽕과 마찬가지로, 국물이 걸쭉합니다.

추어탕이나 어죽을 먹는듯한 느낌?

볶음짬뽕을 만들면 더욱 어울릴것같더군요.

맛이 자극적이기에 살펴보니 마늘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마늘이 들어가야 맛있긴 하지만, 너무 많이 들어가 오히려

저에게는 역효과가가 나더군요.

국물을 마시다보면 약간 시큼한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쇠맛같은 느낌? 암튼 그런 부분에서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해산물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먹을때 드시던 다른분들께서도

국물을 남기시는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물론 해산물과 면을 드시고 배가 불러서 남기는거일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걸죽한 이런 느낌의 짬뽕을 싫어하는 관계로...

그래도 많은분들이 인정하는 맛인만큼 한번쯤 드셔보실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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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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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금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짬뽕의 대부분이 닭으로 육수를 내기 때문에...닭도 포함됐을듯 합니다. 돼지고기 은근 괜찮더군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능산 | 작성시간 10.11.22 ㅎㅎㅎ룰루
  • 작성자텔레 | 작성시간 10.11.22 꼬막은 그림의 떡이죠...ㅎㅎ
  • 답댓글 작성자금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1.22 꼬막은 얼마전 벌교가서 맛나게 먹거와서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텔레 | 작성시간 10.11.22 꼬막축제 다녀오셨나보군요...전 걍 지나왔답니다..ㅎㅎ길막혀서 짜증지대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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