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막걸리를 쓰는 참새와 방앗간..
테이블 7-8개의 소규모 동네주막..
"신"이라는 걸 보니 사장님이 바낀듯..
묵은지와 두부도 제맛이지만
아래처럼 시원한 생김치와 두부도 굿굿굿
꽁치와 묵은지찜..아주 잘 익힌 묵은지같았음...
밑반찬 퍼레이드..
도라지인지 더덕인지..
왕소라 세개..배추..
직접 담았다는 양념게장, 해파리, 우거지, 한치숙회
국산을 강조하던 다슬기..
아, 낙지젓갈..맛있어어요..짜지않고..
옆 테이블의 아줌마 손님들 여러번 리필,,,
싸이즈 잘 구분안가지만
실제로는 A4만했던 해물+돼지고기 파전
삼겹살과 묵은지를 넣은 찌개
이거이거..
법성포가면 분명 100마리에 5천원 했음직한 싸구려 굴비..
요리비법은 기름잔뜩 부운 팬에 튀겨내는거..
맛있음..근데 두입거리밖에 안됨..
구운 족발..
이거는 무슨게인가요..
찜을 해서 아줌마가 가위로 난도질쳐줌...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마지막 입가심..
저 버섯..씹으니 입에서 뽀득뽀득하고 기름짱 찍어먹으니 별미였네요..
이상 서신동 1번지와 옛촌에 식상해서 진출한 효자동 막걸리집이었습니다..
막걸리 2주전자 소주1병..
28000원이었던듯..
아래는 약도..오랜만에 발로 그려본..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록옥이(운영자) 작성시간 09.09.21 안주들이...막걸리를 부르는군요.^^*
-
작성자ellove(운영자) 작성시간 09.09.22 대전 울집앞에 새로 생긴 전주식 막걸리집하고 안주가 비슷하네요 ㅋㅋ 서신동에서 따왔다더만.. 역시 전주가 더욱 먹을게 많네요. 주전자 추가해서 나온 안주는 어떤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녹차베지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6 찌개 아래부터가 2주전자째였던거 같네요..
-
작성자누노2 작성시간 09.10.01 지도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
-
작성자낭만 바이크맨 작성시간 09.11.24 푸짐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