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초리annie작성시간18.10.18
학교때부터 먹던 칼국수 언제나 가도 그 맛은 여전하던데.. 작년 이맘때 토욜 북적거리는 시간에 줄서서 기다리다 맛있게 먹는가 했는데.. 잘 퍼지는 칼국수를 미리미리 넓직한 쟁반 서너개에 미리 해놓고 손님들 줄 순서대로 나누어 주던.. 그래서 국물도 없이 푹 퍼져버린 칼국수를 두어번 먹다 나온 경험이 있어서.. 단골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가는데 처음 와 본 외지손님들은 미리 해놓고 주던 푹 퍼진 맛이 첨맛일텐데.. 아쉬움 백배 느꼈던 곳으로 각인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