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이지만 맛카페엔 글이 올라와 있지 않더군요.
맘먹고 사진찍으러 갔드랬죠.
일행은 울랑이와 이쁜 쏭.. 뱃속의 곰돌군까지...총 네명이네요.ㅎ
메뉴판입니다.전골류는 공기 포함이구요.
담엔 울랑이에게 꽃갈비살 먹어보자 했네요.ㅎㅎ
갈낙전골 3인분입니다..낙지가 움직여서 뚜껑을 닫고 찍었네여..
여기선 주로 갈낙전골을 먹더라고요..
저희도 먹어 본 결과 불낙도 맛있지만 갈낙이 더 국물이 진하고 맛나다는 결론..
기타등등 밑반찬들입니다.
홍어 아님 가재미 무침이겠죠. 저와 쏭은 좋아하지 않아 울랑이만 먹었네요.
요것두 전에 뭐라 말씀해주셨는데 버섯 아님 장어 일꺼에요..
요것두 어젠 안먹어봐서..
샐러드 드레싱이 특이합니다. 깨가 많이 들어가서 참 고소했어요.
밑반찬의 하이라이트죠..육회 아니면 육사시미 서비스..
오늘은 육사시미 당첨!
저는 곰돌군을 잉태하고 있는 관계로 갈때마다 못먹고 있네요.
울랑이와 쏭은 맛나게 잘 먹더군요.한점도 남김없이...쩝...
ㅋㅋ..이모님이 반찬 이쁘게 셋팅해주셨는데 사진찍는다고 다 흐트려 놨네요.
전골류 반찬은 이렇게 나오구요..
고기상은 좀 틀리겠죠.고기류는 아주 오래전에 한번 먹어봐서 기억이...
여사장님께서 먹기 좋게 갈비살과 낙지를 직접 잘라주셨어요.
울랑이 저 갈비대 뜯겠다고 덤비더니 먹기 힘들었던지 국물내는 용이라며 금방 포기하더라구요.
참 저 갈비살은 암소한우1등급에서만 나오는거라 사장님이 강조해주셨어요.
후식입니다.
2주전쯤 갔을땐 감자죽인가 주셨었는데 오늘은 호박죽이 대신하나봐요..
커피는 나가시다 보면 셀프이구요.
껌은 달라고 하면 통째로 주시기도 합니다.
밑반찬도 이만하면 잘나오는 편이고 맛 또한 괜찮구요.
사장님 이하 이모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가격도 대부분 이정도 가격대 아닌가 싶네요.
위치는 아중리 보석사우나 바로 옆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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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잰틀맨 작성시간 09.11.13 날씨도춥고 이런날엔 전골요리가 제일이지요,,,거기에 소주하잔과함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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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엽기강아지 작성시간 09.11.13 시원한 국물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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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용 작성시간 09.11.14 잉? 저번주에 돌잔치에 갔는뎅.... 그땐 불고기전골 질기던디..... 나만 그런건가(갸우뚱) 유명한 곳인지 이제 알았네요~ 반찬은 그때먹은것과 완전 같음~^^ 어쨋든 전 오랜만에 신랑이랑 아가랑 가서 밥 두공기 먹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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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짜미식가 작성시간 09.11.14 국물 참 맛나게 보이네요 지금 수저만 있으면 바로 떠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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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요정 작성시간 09.11.14 여기 돌잔치 두어번 갔는데 돌잔치 할때가 더 푸짐하더군요^^ 갈낙전골 정말 맛있구요~~날씨가 오늘 추워서 급 땡기는데..울 남편은 치아치료중이라 아파서 못먹고..ㅠㅠ 꼬르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