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방울회원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고 만두가 너무 먹고파서 다녀왔어요.
예배가 끝나고 갔더니 12시전이라 그런지 한산하더라구요.ㅋ
요만두 진짜 맛있더라구요.ㅋㅋ 원래는 7개가 나오는데
엄마랑 하나씩 먹다가 생각나서
급히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
송천동에서 먹어본 만두중 최고인듯 싶어요.ㅋ
콩국수가 먹고 싶었으니 이런날은 오히려 뜨거운걸 먹어줘야 한다며
엄마랑 해물칼국수2인분 시켜서 먹었어요.
칼국수 나오기전에 만두랑 김치를 먼저 먹었더니
칼국수 국물 맛을 못느끼겠더라구요.ㅋ
김치를 좀 많이 먹었거든요.ㅋㅋ
엄마는 국물이 진하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면발이 쫄깃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저 건너 테이블에서 콩국수를 시켜서 드시고 계셨는데
엄마가 여기는 칼국수면발로 콩국수를 주네 그러시더라구요.
전 얆은 면발이 좋다고 하니까.
엄마가 오히려 칼국수 면발이 더 쫄깃하고 맛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다음엔 엄마랑 서리태콩국수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