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된장짜장면과 된장짬뽕 그리고 탕슉.
그리고 하이트공장에서 생맥주를,,
오늘의 마무리로 서신동 하늘밥도둑을 갔습니다.
사무실 바로 코앞이라 성큼성큼 걸어가도 1분이면 가는곳이네요^^
어두워지고 네온 간판이 켜져있더라구요.
은근 분위기 있지만 비가 갑자기 오기에 안으로 후다닥~
보리밥 2인분 후딱 주문. 주문후 나오는데 까지는 5분 전후입니다 너무 행복^^
오들오들 보리밥. 입안에서 보리알이 데구르르 씹는맛도 일품인 보리밥입니다^^
강된장입니다. 요놈 하나면 몇끼라도 먹을수 있을만큼 맛나답니다^^
남은걸 싸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점심때가면 사장님이 계신데
언제 조금 부탁좀 드려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전 철판이기에..
비빔재료~!! 오늘은 두가지가 바껴서 나왔드라구요^^
장아찌입니다. 짜지않고 아삭아삭한 맛이 입맛을 살려주기도 합니다.
토란대 입니다. 질긴감없이 보들보들. 맛또한 부드러워서 먹기 좋습니다.
콩나물 무침.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 비빔밥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죠 ㅎㅎ
생채!! 요넘 없으면 전 안먹습니다 ㅎㅎ 적당히 익어 감칠맛도 있고 맵지도 그리 짜지도 않는 맛입니다.
요놈은 가자마자 무조건 한접시 추가!!
겉절이입니다. 요놈은 넣어서 비벼먹기보단 하나씩 집어 먹는게 낮습니다^^
겉절이를 좋아하신다면 넣어드셔도 무관하구요.
시래기입니다. 시래기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좋겠죠?
하지만 전 탕에 들어가는 시래기만 사랑하기에..ㅎㅎ
미역입니다. 요놈도 없던 반찬인데 여름이 지나가는 지금 새로이 나오나봅니다.
약간 새콤하면서 미역의 보들보들함이 미각을 자극합니다^^
된장국. 뭐 정신없이 먹다보면 이거 먹을 정신도 없이...
싱싱한 열무입니다. 비빔에 넣어 드셔도 되고 손으로 하나씩 들고 강된장 찍어 드셔도 일품!!
자~ 보리밥위에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주시고 강된장과 참기름, 고추장을 약간 넣어줍니다.
그리고 싹싹 비벼서 한숟가락~ 아주그냥 입맛없을때 집에있는 생채와 반찬 그리고 참기름 넣고 팍팍 비빈 비빔밥은 저리가라?
그정도로 끝내줍니다^^ㅎㅎ 입맛없을땐 짱입니다.
들어간지 약 15분만에 두그릇 뚝딱~
보리한톨 안남기고 싹싹 긁어 먹어줬습니다..ㅎㅎ 요놈들만 먹으면 그냥 식욕이 도네요^^
입맛이 없으시거나 점심시간에 드실게 애매하다 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위치와 전화번호, 가격등은 전주맛집에 제가올린 포스팅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상 하늘밥도둑에서 온달왕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