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음주로 인해 쓰린 속을 달래줄 음식을 찾다가
얼마전 맛보고온 군산 복성루의 짬뽕이 뇌리를 스칩니다.
복성루가 떠오르자마자 발길은 차로 향하고 저멀리있던 차의 시동이 걸립니다.
쓰린속이여 안녕~하며 한걸음에 내달려 맛을본 복성루의 짬뽕을 보시겠습니다요.
반가운 복성루 입구 사진입니다.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몇분계셔서 살짝 기다리고 혼자 앉아계신분 테이블에 착석.
익지않은 깍두기였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더군요.리필 필수~!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않습니다. 다른테이블로 가는 음식들을 보며
곧 나올 짬뽕을 눈으로 맛봅니다.
돼지고기 고명을 안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바로 옆에 앉아계신분...
전 아주 맛있게 면과 함께 후루룩~
고기의 양도 적은 편은 아니라지요.
해산물의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조개도 해감이 아주 잘되있고요~
복성루 국물의 묵직함을 담아내지 못하는 저의 디카가 미워요~
짬뽕을 거의 먹고 밥을 말아주는것은 진리입니다.!
오징어의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양도 굉장히 많았고요.
줄어드는 밥을 아쉬워하며...그래도 계속 먹어줍니다.
왜? 맛있으니까~
아....정말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먹는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한창 바쁠때는 짬뽕과 짜장만 되는거 같습니다.
요리류에서는 탕수육은 안되고...잡채만 한가한 시간에 가능하다고 그러시네요.
복성루의 옆문~
군산의 사랑스런 음식점이 저에게는 두군데 있답니다.
복성루와 서원반점이지요.
매콤하지만 매운맛은 입안에 남아있지않은 복성루의 짬뽕.
밥알 한알한알 고소한 서원반점의 잡채밥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군산에 들일일이 있으신 분은 위 두곳을 찾아서 점심을 해결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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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 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08 점심시간보다 좀 일찍..또는 늦게 가셔야 줄 안서고 드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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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각설탕 작성시간 11.06.23 이곳은 토요일엔 더 일찍 문을 닫습니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아마 문을 안여는날이 많을꺼구요. 배달도 안되고하니..참... 옛날엔 아저씨가 수타로 면도 직접 뽑으셨는데 이제는 어깨가 상하셔서 기계면을 먹는 아쉬움은 있지만 맛있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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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 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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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각설탕 작성시간 11.06.23 참 이곳 복성루 짬뽕을 먹은후 이성당 팥빙수 한그릇 잡숴주는게 진리입니다. ^^ 차로 10분거리밖에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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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네 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4 가끔 그렇게 이동을 하곤 한다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