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을 넘 많이 넣어서 짜서 한숟깔 먹고 말았어요.
야채랑 신선하더군요.
열무김치도 아삭하구요.
국수를 엄청시리 많이 담아주데요.
음~~~ 이게 말이죠...
제 입엔 잘 안맞더라구요.
ㅜㅜ
제가 뭘 잘 못 비빈 것인지..
오빠도 그저 그렇다고하궁
워낙에 국수를 많이 줘서 반도 못 먹었는데 리필 할 필요가 없죠~ ^^
그리고 이게 무슨 동해해물탕 뒤에 있어요?
-_-
동해해물탕 뒷골목 열심히 돌아 댕겼는데 없어서~
오빠도 어디냐고 헤매고 저도 헤매고 둘 다 헤메다 오빠가 먼저 찾아서 알려 줬다니깐용.
ㅜㅜ
집에서 가까운 것 빼면 그냥저냥
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제 입엔 이조국수가 더 잘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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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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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냇가랑 작성시간 09.02.19 가격대비 괜찮은곳,,하지만 면은 쫄깃한데 육수국물,비빔장 의 맛은 좀 더 연구를 하셔야..~~ 국물과 비빔장의 독특하고 깊은맛이 부족합니다...(저의 개인적 입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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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짱똘이찌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20 저도 제 입엔 안 맞더라구요.. 그래도 양은 푸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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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짜미식가 작성시간 09.02.20 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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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요요 작성시간 09.02.21 난 낼 또 갈 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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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짱 작성시간 09.07.19 가끔 땡기는 사방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