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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주] 진미집

작성자녹차향기|작성시간15.08.09|조회수3,558 목록 댓글 18

 

나름 오래된 집.

돼지불고기하는 진미집이랑 상호가 같아서 사람들이 헷갈리기도..

소바,칼국수,콩국수가 주 메뉴.

 

 

지나는 길에 간만에 들러봤더니

한옥마을이 뜨면서 리모델링을 했나부다..

예전의 지저분(?)하던 모습은 없고 나름 깔끔해졌다는..

 

외관사진은 없어서

바로 메뉴판.

 

4천원인가 5천원할 때 먹고는 오랫만에 들러봤기에

7천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잠시 놀람.

이집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정말 많이 오던 곳이었는데

이 가격이라면 어르신들은 자주는 못올 듯....

남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도 없는일이지만..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좀 아쉽...

 

 

 

실내는 조금 넓어진 것 같기도 하고...

 

 

 

냉메밀소바를 시켜봄.

양이 꽤 많아 보이는 소바면하고 김,파,겨자가 미리 들어있는 소바국물.

스타일은 예전 그대로인 듯~

 

 

 

면은 그냥 그런대로~

 

 

 

 

소바국물이....

매우 짜고 쓴 뒷맛이 너무 강해서

결국 한 두입 먹고 남기고 나옴.

면을 전부 말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짰었는 지..

이 날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음..

서빙보는 직원에게 얘기했지만 원래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옴. ㅠㅠ

 

 

손님은 북적거리지만

내 입맛에는 정말 안맞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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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오 | 작성시간 15.08.13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푸른 | 작성시간 15.08.13 소바순위 금암동 옛 남도주유소뒤 금암소바 1위
  • 작성자태웅이 | 작성시간 15.09.08 면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죠....앞에 다리밑에 더위피하시는 어르신들가기에는 이제는 부담스러운 곳이 되어버린곳....
  • 작성자맛.동.산 | 작성시간 15.09.16 조용히 태평집 추천하고 갑니다.
  • 작성자나항상 | 작성시간 15.09.28 가격이 올라도 짜면은 꽝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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