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가 있다.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도록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
이번 선거를 두고 미완의 성공이라고들 하면서 누군가를 탓하기 시작합니다.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지만, 벌써 결론을 내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심 남 탓 말고 나의 반성문을 위해 연필을 깎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보이지 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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