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1. |
남극의 기지에서 고대 인류의 문명 유적과 과학기술을 연구하던 팀들은 고대인들이 무슨 이유로 흔적도 없이 도시째 페가수스 은하계로 떠나갔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다 고대 인류가 떠나간 지점으로 연결되는 행성의 주소를 발견하면서 팀원들은 고대 인류가 떠나간 ‘아틀란티스’를 향해 탐사 모험을 떠나간다. 고대의 첨단 도시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일행은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남겨둔 메시지 영상을 발견하고, 전력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페가수스 은하계 내의 임의의 지점으로 팀내 긴급 탐사단을 파견한다. 그곳에서 마주친 현지인들은 천막을 치고 유목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무시무시한 ‘래이스(Wraith)’가 출몰할 거라며 탐사단의 수색 작업을 저지하려 한다. 그러다 갑자기 스타게이트를 통해 전투기들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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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2. |
페가수스 은하계 내의 현지 행성을 탐사하던 섬너 대령 일행은 갑작스레 나타난 래이스 전투기 부대와 교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섬너 대령을 비롯한 몇 명의 사람들이 래이스에게 납치당하고, 셰퍼드 소령은 현지 주민들을 이끌고 가까스로 아틀란티스로 대피한다. 아틀란티스의 동력원으로 사용되던 마지막 제트 모듈까지 고갈되자,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던 도시는 바다 위로 솟아오른다. 셰퍼드 소령은 아틀란티스의 소비행선에 대원들을 태우고 섬너 대령 일행을 구출하러 떠난다. 대원들이 숨 가쁜 공방전을 벌인 끝에 래이스에 납치된 일행들을 구해 아틀란티스로 귀환하게 되지만, 끝내 섬너 대령은 목숨을 잃고 만다. 구조 임무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완수한 탐사대는 앞으로의 더 많은 모험을 꿈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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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3. 38도 |
래이스의 기지가 있던 행성을 조사하던 일행은 갑작스런 래이스의 공격을 받게 된다. 대피 과정에서 셰퍼드 소령은 부상을 입고, 비행선의 선체도 일부 손상된다. 비행선은 기기 결함으로 스타게이트를 통과하던 중 중간에서 걸려버리고 만다. 웜홀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는 38분이라는 시간 한계 속에서 상황은 급박하게 치달아 가고, 비행선과 기지의 모든 대원들이 힘을 합해서 해결책을 찾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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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4. 숨바꼭질 |
맥케이는 고대인들의 특수 유전자를 일반인들에게도 발현시키는 베켓 박사의 유전자 치료 실험에 자원한다. 실험 결과는 성공적이어서, 맥케이는 실험실에서 발견한 개인용 보호막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 장치는 착용자를 모든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장치인데, 정확한 조작법을 숙지하지 못한 채로 성급히 이 기기를 작동시킨 맥케이는 큰 위기에 봉착한다. 자기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만질 수도 없고, 심지어는 음식물조차 ‘외부 물질’이기 때문에 입 안에 투입하여 섭취할 수도 없게 된 것이다. 한편,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 진토가 길을 잃는 사건을 겪은 후, 아틀란티스 기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기계 이상이 수시로 발생한다. 결국 밝혀진 바에 따르면 육체가 없이 순전한 에너지로만 존재하는 ‘그림자(Shadow)’같은 존재가 나타나, 기지 내의 각종 전력들을 먹이삼아 빨아먹기 시작한 것이었다. 탐사대원의 부상까지 겪으며 이 어둠의 에너지 생명체를 물리치려 노력하던 일행은, 끝내 맥케이의 용감한 행동 덕분에 스타게이트 밖으로 적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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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5. 의혹 |
대원들이 스타게이트 밖으로 나갈 때마다 래이스의 잦은 공격을 받자, 위어 박사를 비롯한 지도부는 기지 내에 첩자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품는다. 아토시아인들에 대한 의혹이 커져가면서, 위어 박사는 이들을 전면 억류시키고 테일라조차 회의에 참석시키지 않는다. 이에 홀링을 비롯한 아토시아인 일행의 반감은 점차 커져만 간다. 한편, 아틀란티스 도시가 떠 있는 바다 밖으로 탐사 비행을 떠났던 셰퍼드 소령 일행은 행성에 거대한 대륙이 있음을 발견한다. 결국 테일라를 제외한 모든 아토시아인 일행은 아틀란티스를 떠나 바다 밖 대륙으로 향하게 되고, 대원들은 이제 내부 첩자가 없을 것이라 확신하고 다시 게이트 탐사를 떠나간다. 우여곡절 끝에 테일라의 목걸이가 전파 송신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일행은, 역으로 이 장치를 이용해서 래이스 무리를 유인한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들은 래이스 한 명을 생포하여 가둬두는데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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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6. 유년기의 끝 |
낯선 행성으로 탐사를 나갔던 셰퍼드 소령 일행은 갑작스런 비행선의 기기 이상으로 불시착하여 25세 미만의 사람들만 살고 있는 마을로 인도된다. 이 곳에서는 래이스의 기습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주민들이 만 25세가 되는 생일에 스스로의 목숨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치르고 있었다. 그러나 대원들의 조사 결과, 이들 주민들이 래이스의 습격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희생 의식 때문이 아니었다. 숲에 버려져 있는 오래된 제트 모듈이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주변의 모든 전자기계가 마비되기 때문에 누구도 접근해 오지 못하던 것이었다. 원초적인 문명 수준에서 살아가고 있던 현지 주민들은 셰퍼드 소령 일행의 의도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래이스를 불러들여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무기를 겨누고 대치하는 극한 상황에까지 내몰린 이들은 결국 극적으로 상호 이해에 이르고 화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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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7. 극단적 처방 |
셰퍼드 소령 일행은 20세기 초 지구와 비슷한 문명 수준의 “호프(Hoff)”라는 행성을 방문했다가, 그 곳 과학자들이 래이스에 대항하기 위하여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해 알게 된다. 이것은 일종의 백신으로, 래이스에 대한 면역 저항력을 만들어 내려는 시도였다. 흥미를 느낀 셰퍼드 일행은 의사인 베켓 박사를 파견하여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한다. 현지 과학자와 베켓 박사가 땀 흘려 노력한 끝에 연구는 두드러진 성과를 보게 되고, 일전에 생포한 래이스를 대상으로 생체 실험에까지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첫 생체 실험 성공의 기쁨도 잠시, 예기치 못한 부작용으로 래이스 포로와 실험 자원 참가자가 모두 죽고 만다. 신중하게 장기적인 연구를 추진하려는 베켓 박사와는 달리, 호프 행성의 장관은 다소간의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최대한 빨리 백신을 대량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일괄 접종시키려 한다. 아틀란티스 대원들의 만류에도 현지 지도자의 정책은 강행되고, 결국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피접종자 절반가량이 사망하고 만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이들의 태도에, 대원들은 입장 차를 전혀 줄이지 못한 채 아틀란티스 기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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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8. 귀향 |
셰퍼드 소령 일행은 탐사를 나섰다가 안개만 가득한 행성에 도착하게 된다. 이 행성에는 아무 건축물도 없이 온통 안개만 가득한데, 근원을 알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 신호가 포착되고 있었다. 맥케이는 이곳의 에너지가 안개에서 나온다고 가정하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지구까지 가는 웜홀을 열 수 있을 거라고 결론짓는다. 위어 박사와 셰퍼드 소령, 포드, 맥케이, 테일라는 지구행 주소를 입력하고 귀향길에 오른다. 그런데, 너무나 오랜만에 지구로 돌아온 이들 일행 앞에는 자꾸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이어진다. 예상을 빗나가는 사건들, 일상과 달라져 버린 생활 속에서 대원들은 혼란스러워진다. 끝내 진실은 밝혀지고, 대원들은 모두 가상 현실 속에 갇혀 있었음을 알게 된다. 행성 표면에 있던 정체불명의 안개들이 사실은 현지 행성의 종족이었던 것이다. 이 행성의 종족은 육체가 없이 에너지 형태로만 존재하여, 매번 게이트가 작동될 때마다 동력원으로써 많은 목숨이 희생되어 왔던 것이다. 지구까지 가는 웜홀을 열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이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대원들을 가상 현실 속에 가둔 것이었다. 대원들은 간곡한 설득을 통해 현실로 돌아오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다시 아틀란티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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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9. 협력자 |
셰퍼드 소령 일행은 평범하게 농사와 교역 생활로 살아가는 “제나이”라는 현지 종족의 행성으로 탐사를 나간다. 일행은 의약품과 폭약 일부를 제공하면서 그들의 농산물을 얻으려고 하였지만, 논의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제나이 종족이 사실은 순박한 농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나이는 실제로는 상당한 수준의 기계 문명을 이룩한 사람들이었지만, 래이스 및 외부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이처럼 위장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정체가 밝혀진 제나이는 셰퍼드 일행과의 논쟁 끝에 래이스 퇴치를 위해서 협력하기로 동의하게 된다. 일행은 제나이 사람들이 확보하고 있는 장비를 이용해, 정보 수집을 위해 래이스의 기지 한 곳에 잠입한다. 래이스의 중앙 컴퓨터에서 주요 정보를 빼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임무 수행 과정에서 제나이인 한 명이 목숨을 잃게 된다. 제나이인들은 테일라가 그를 죽인 것이라 몰아붙이며, 약정했던 협력 관계를 무시하고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갈등 끝에 겨우 무사히 아틀란티스로 귀환한 일행은 페가수스 은하계를 통틀어 60대 이상의 래이스 비행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순탄치 않은 미래에 대해 마음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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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0. 폭풍 |
죄송합니다. 줄거리 요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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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1. 폭풍의 눈 |
위어와 맥케이가 제나이 군인들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가운데, 셰퍼드 소령은 자신을 사살하러 온 제나이 군인들을 한 명씩 죽인 후,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나콰다 발전기를 꺼 버린다. 그리고 제나이 추가 병력이 아틀란티스에 들어오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게이트를 차단해, 적들의 유입을 막아 낸다. 제나이의 콜리야 사령관은 셰퍼드의 역습 때문에 대원들의 활동에 차질을 빚자, 위어와 맥케이의 목숨을 담보로 셰퍼드에게 위협을 가한다. 우여곡절 끝에 대륙에서 도시로 귀환한 베켓과 포드와 테일라가 셰퍼드와 힘을 합하게 되고, 통제실을 탈환한 대원들은 결국 무사히 도시 방어막을 작동시켜 폭풍으로부터 안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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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2. 낙오자 |
은하계 건너편에서 발견된 작은 행성. 그곳에는 고대 우주선의 잔해가 있다. 셰퍼드 소령과 맥케이 박사는 탐사 생각에 신이 난다. 엄청난 규모의 우주선은 이미 에너지원도 떨어졌지만 미약한 구조 신호를 송출하고 있었다.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우주선엔 의외로 래이스와 인간들의 시체가 누에고치 형태로 빼곡히 들어차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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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3. 위험지대 |
맥케이와 젤렝카가 이끄는 대원들은 폭풍 때 침수됐던 동부 구역을 조사하러 나갔다가 의혹의 위기 상황을 맞게 된다. 두 명의 과학 대원들이 정체 불명의 전염병에 노출되어 순식간에 사망해 버린 것이다. 아틀란티스 도시는 전 구역에 긴급 격리 조치를 내리고, 모든 대원들의 이동은 차단된다. 이 질병은 감염 6시간만에 공포스런 환각을 유발하면서 끝내 두뇌 동맥의 출혈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다. 전혀 손도 쓰지 못하는 상태로 몇 명의 대원들이 죽어 가고, 결국 베켓 박사가 지휘하는 의료진들과 과학자들의 협력 끝에 문제의 바이러스는 나노기술을 통해 제작된 초소형 로봇이었음이 밝혀진다. 전자 기계의 무력화를 위해서 강력한 EMP 전자기파를 발생시키기로 하고, 셰퍼드 소령은 도시 상공으로 올라가 핵폭발을 유도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작전은 성공리에 끝나고, 도시는 다시 안정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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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4. 피신처 |
셰퍼드 일행은 게이트 활동을 나갔다가 두 대의 래이스 전투선과 교전하게 된다. 수세에 몰려 위험에 빠진 상황, 갑자기 인근 행성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레이스 비행선들이 파괴돼 버린다. 자연현상이라고 보기 힘든 현상이므로, 대원들은 이것을 일종의 무기일 것이라고 간주하고 행성으로 직접 내려가 본다. ‘프로큘리스’라는 이곳 행성은 기계 문명의 혜택을 입지 못한 사회 속에서 소박한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거대하고 막강한 에너지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소박한 문명 수준의 행성이지만, 래이스가 기습하면 이 곳에 피신처를 마련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대원들은 프로큘리스의 종교 지도자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평화 협정을 위해 프로큘리스의 지도자 차이아를 아틀란티스로 초대하는데, 몇 가지의 사건과 검사를 거친 끝에 차이아는 사실 고대 아틀란티스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아틀란티스인들이 육체를 버리고 에너지 차원의 존재로 진화할 때, 처벌을 받아 프로큘리스의 보호를 맡게 됐다는 것이었다. 피신처 확보는 끝내 실패로 돌아가지만, 셰퍼드 소령은 차이아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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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5. 잠들기 전에 |
셰퍼드 일행은 도시의 미개척 영역을 조사하던 중, 매우 노쇠한 여인이 동면 상태로 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확인 결과 1만년이나 되는 시간동안이나 장치에 의지해 생명을 유지하며 동면해 왔던 것이었다. 고대 아틀란티스인들과의 직접 대면을 기대한 대원들은 이 여인을 깨우게 된다. 이 늙은 여인은 놀랍게도 바로 위어 박사였다. 위어 박사의 탐사대가 아틀란티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 도시의 상황은 너무나도 위태로웠고, 결국 도시의 붕괴로 모든 대원들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는 것이다. 우연히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1만 년 전 고대인들의 시대로 홀로 돌아가게 된 위어 박사는 1만 년 후 자신의 탐사대가 아틀란티스를 찾아올 때를 대비해 도시의 안전을 확충하면서 길고 긴 동면에 들어갔던 것이었다. 잠든 채로 1만 년 동안이나 대원들을 기다렸던 늙은 위어 박사는 ZPM의 소재에 대한 결정적인 정보를 전해 주고 결국 숨을 거두고, 대원들은 안타까움을 삭이며 새로운 탐험의 희망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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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6. 수사단 |
셰퍼드 일행은 고대로부터 위어가 전해준 메모를 따라 다간 행성으로 ZPM을 찾아 나선다. 그곳의 수다리아인들은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신비스런 보물을 맡기고 갔다는 전설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보물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15인으로 구성된 '퀸도짐'이라는 비밀 수사단이 결사됐는데, 거듭된 래이스의 습격 끝에 결국 보물의 종적은 자취를 감추고 만다. 대원들은 문제의 보물이 ZPM이라 믿고 현지인들과 협력하여 추적에 나선다. 한편, 대원들이 다간 행성에 나타났다는 첩보를 전해들은 제나이 군인들은 보물을 탈환하기 위해 셰퍼드 일행을 덮쳐 장악해 버리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ZPM을 발견하긴 했으나 결국 아틀란티스로는 가져올 수 없게 된다. 한편, 이들이 아틀란티스를 떠나 있는 사이 소형 래이스 비행선 한 대가 접근해서 도시 정보를 탐색하고 우주 공간으로 정보를 송출한다. 이를 추적해본 결과, 3대의 대형 래이스 비행기지가 아틀란티스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대원들은 무거운 침묵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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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7. 고향으로 보낸 편지 |
대원들은 거대한 래이스 비행기지 3대가 아틀란티스를 향해 접근해 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적이 총공격을 퍼붓기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2주 뿐, 대원들은 절망적으로 대책을 모색해 보지만 또렷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래이스 비행기지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본 결과, 주기적으로 중간에 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래이스 함대의 규모를 직접 눈으로 파악해 보기 위해, 셰퍼드와 테일라는 래이스의 예상 경로를 앞질러 가서 적기의 출현을 기다린다. 압도적으로 엄청난 대규모 공습을 목격하게 된 셰퍼드와 테일라는 십수명의 주민만을 가까스로 구출하여 아틀란티스로 귀환한다. 한편, 맥케이는 도시 내에 남아 있는 총 전력을 잠깐 동안 압축적으로 집중시키면 1초 가량의 짧은 시간 동안 지구와의 게이트 연결을 성공시킬 수 있을 거라는 결론을 내린다. 게이트 접속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사람을 보낼 수는 없으므로, 각종 보고서와 동영상 자료를 압축해서 전송하기로 결정한다. 아틀란티스의 모든 대원들은 저마다 자기 가족, 친구, 연인에게 애틋한 메시지를 녹화하고, 이는 곧 지구로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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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8. 선물 |
테일라는 래이스가 나오는 지독한 악몽 때문에 며칠 동안이나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래이스의 존재를 감지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민하던 테일라는 흥미로운 옛날 얘기를 접하게 되고, 자신의 특수 능력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행성 탐사를 자원한다. 그곳에서 대원들은 래이스의 비밀 실험 시설을 발견하고, 거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래 전 한 래이스 과학자가 인간에게 래이스 DNA를 주입하는 실험을 시도했었고, 테일라는 그때 실험 대상이 됐던 사람의 한 혈통이라서 래이스의 DNA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DNA를 가진 인간들은 단순히 래이스의 존재를 직감하는 정도가 아니라, 래이스들의 의사소통 방식인 일종의 텔레파시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더 깊은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차례 래이스들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보았던 테일라는, 그들이 원하는 것이 아틀란티스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래이스는 아틀란티스를 통해 먹이가 가득한 새로운 포식 지점인 지구로 가고자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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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19. 포위 Ⅰ |
래이스가 정말 원하는 것은 아틀란티스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로 가는 길을 찾아내는 것임이 밝혀지고, 대원들은 긴장에 휩싸인다. 래이스 함대의 접근이 임박해 오면서 대원들은 최후의 방어 노력을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한다.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전시 방어용으로 만들어 둔 위성들 가운데 유일하게 온전히 남아있는 위성을 파악한 맥케이는 소규모 팀을 구성해서 그 위성으로 떠나간다. 나콰다 발전기를 연결해 위성 작동에 성공한 맥케이 일행은 래이스 비행기지 3대 가운데 1대를 파괴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회로 과부하로 더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위성은 파괴되고, 맥케이 일행은 맥없이 아틀란티스로 귀환한다. 한편, 도시 내에 은밀히 잠입한 래이스가 있음을 알게된 대원들은 긴급히 래이스 정찰병을 생포하지만, 별다른 심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다. 최후 방어선이던 위성마저 무너져버린 상황, 전 도시에는 공포와 불안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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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20. 포위 Ⅱ |
래이스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방어선인 위성마저 파괴되어 버리자 대원들은 도시를 포기하고 철수하려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극적으로 지구의 스타게이트 사령부로부터 지원부대가 도착한다. 새롭게 발견된 ZPM을 실은 전투함선 데달루스 호가 도착해 도시 방어망을 가동할 수 있을 때까지, 대원들은 추가 병력과 힘을 합해 사력을 다해 래이스를 막아내기로 한다. 교전 과정에서 적지 않은 희생이 발생하고, 도시 내로 속속 침투해 들어오는 래이스까지 막아내기에는 점점 역부족이 되어간다. 대원들은 제나이 측에 연락해 그들이 개발중인 핵무기를 공급받고, 래이스의 맹공 속에 도시가 위기에 놓이는 순간, 셰퍼드 소령은 점퍼 비행선에 핵무기를 실은 채 래이스의 비행기지를 향해 직접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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