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符應經(부응경)

符應經(부응경)(220)_중동가(中動歌),말동가(末動歌),적덕설(積徳説)

작성자신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1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dtDsKkIBTdY

 

◉ 중동가(中動歌)

 

중동가(中動歌)를 불러보자. 중동가(中動歌)를 불러 봐.

중동중동(中動中動) 이 중동(中動)이 선동피흉(先動避凶) 중동(中動)이네.

불입선동(不入先動) 가지않고 살아나면 중동흥(中動興)이 당시(當時)로다.

세상다언(世上多言) 이른 말이 선동중동(先動中動) 몰랐더라

중동(中動)이 무엇인고. 심수중화(心守中和) 중동(中動)이라.

중어화이(中於和而) 중동(中動)되니 안심생처(安心生處) 춘풍혜(春風兮)여

성인출세(聖人出世) 들어본다. 심수궁리(心守窮理) 하여 내면

우성재야(牛性在野) 알 듯하고,

깊이 든 잠 깨어내면 걸인농부(乞人農夫)

문득 알아 환과고독(鰥寡孤獨) 곤궁지인(困窮之人)이 세상(世上)의 누구단고.

억조창생(億兆蒼生) 건지자고 만겁생사(萬㥘生死) 지내날제

만백성(萬百姓)의 생사(生死)런가.

천의인심(天意人心) 내린 고생(苦生) 다병다사(多病多死) 지내나니

자해지병(自害止病) 자병지사(自病止死) 걱정 근심 누구땜에 한 일인고.

천지부모(天地父母) 우리 부모(父母) 사해창생(四海蒼生) 살리시네

미급(未及)되는 말동(末動)이니 당시해원(當時解冤) 잊지 마라.

해원위주(解冤爲主) 성공(成功)이다.

일인지(一人之) 해원(解冤)이 천하지(天下之) 해원(解冤) 분명(分明)하니

이 세상(世上) 못난장이 망국(亡國)되는 조선(朝鮮)땅에

망가(亡家)되는 뉘 집이며 망가(亡家)되는 그 집안에 망신(亡身) 되는 뉘굴런고.

망국(亡國) 망가(亡家) 망신(亡身)사람 변화(變化)를 이루자니

천지음양(天地陰陽) 도술(道術)이라.

천불어이(天不於而) 인행(人行)일까.

중동시(中動時)를 잊지 마소. 중동이후(中動以後) 말동(末動)이네.

말동미급(末動未及) 되야노면 호시절(好時節)이 불길(不吉)이라.

천선어인(天善御人) 용덕(龍徳) 알아

시래천지(時來天地) 대사성공(大事成功) 잊지 마라.

천중지(天中之) 화언(和言)이 인심중지(人心中之) 화언(和言)이다.

인호(人乎)아 천호(天乎)아 기지신혜(氣之神兮)여

화언야(和言也)니라

 

 

◉ 말동가(末動歌)

 

말동가(末動歌)를 불러 보자. 말동가(末動歌)를 불러 봐.

말동말동(末動末動) 저 말동(末動)이 중동(中動) 몰라 말동(末動)인가.

사람 모른 말동(末動)이라. 아닌 것이 젠체 하고

사람말을 시장 시러 무식(無識)만도 못한 것이

유식(有識)한체 넘어들어 천의(天意) 거역 죄(罪) 짓는다.

말동부지(末動不如) 선동혜(先動兮)여 대죄(大罪)가 누굴런고.

사람 생겨 천의(天意) 찾아 운수(運數)라네.

미급(未及)되는 너그들이 농부인심(農夫人心) 못났다고 아지 마라

천지화위(天地化爲) 사람이여

인(人)을 천지(天地) 알아 초군농부(樵君農夫) 잊지 마라.

사람 어이 이 말이냐. 도화덕화(道和徳和) 말이로다.

인(人)을 보고 미지(未知)하면 미급말동(未及末動) 불복(不福)이라.

산천정기(山川精氣) 운수(運數) 도라 일기환정(一氣還定) 어디다냐.

천지대도(天地大道) 기환정(氣還定) 살아나는 그 사람이네.

 

◉ 적덕설(積徳説)

 

대자대비(大慈大悲) 적덕(積徳)이냐.

박애만물(博愛萬物) 적덕(積徳)이냐.

선어천심(仙語天心) 적덕(積徳)이냐.

다회천중(多會天中) 하인심회(何人心會)

중심화이(中心和而) 누굴런고.

이라자라 저저 쩟저 쩟저 이리저리 워우

이리 가자 저리 가자 가는대로 모는 대로

천상선우(天上仙牛) 몰고 내려오니 야우성(野牛性)이 때가 된다.

우성(牛性)엄마 움 새끼는 엄마 부르고

어미는 움 새끼 불러 서로 찾아

초장(草場) 언덕 수풀림에 매여노니 거기 있네.

여봐라 저 소의 성정 봐봐. 성정이 무엇이냐.

천심수정(天心守正) 하니 불변심(不變心)이 태고(太古)로다.

다민다생(多民多生) 여리자과(予里子瓜) 목촌삼혈(木寸三穴)

목팔인구(木八人口) 매여노니 우성(牛性)이라.

지뢰거이(知耒居而) 십일무정(十一戊丁) 일인(一人) 십팔촌(十八寸)

구혹(口或) 석복(夕卜) 인야토야(人也土也)

적덕(積徳)하자 불러주네. 적덕(積徳)이라 무엇인고.

애가 타는 사람마음 천심우성(天心牛性) 본천지(本天地)라.

곤우(坤牛) 거기 건마심(乾馬心)이 상하(上下) 목화금수(木火金水)

십일(十一) 신명(神明) 모아 활인적덕(活人積徳) 모는대로 가서 보소.

멍청한 건 소만도 못한 놈이 끈대로 아니 온다.

서기(瑞氣) 비쳐 내린 소야 곳곳마다 비쳐 주라.

동류(同類) 따라온다. 비가 오니 농사(農事)소라.

사오월(巳午月) 구정(九鄭)물에 이슬 내려 한황우(閑黃牛)야

칠팔월(七八月) 구선(九仙) 언덕 잠시(暫時)도라도 어길소냐.

여물 쓸게 작도 장만 밭을 갈게 농기(農機) 연장

부금(浮金)의 종사(從事)로다.

습팔난(襲叭赧)의 원수 계집 죽으란 게 아니 죽고 요망(妖妄)하기

짝이 없어 첨화작죄(添禍作罪) ○○인(人) 끌고

입우일모(入于一暮) 사지삼술(巳地三戌)

일화화(一火禾) 천리(千里) 된다.

 

 

문용덕문이(聞龍徳文而) 해왈(解曰) 경세경(鏡世經) 종(終)

 

[출처] 符應經(부응경)(220)_중동가(中動歌),말동가(末動歌),적덕설(積徳説)|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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