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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강의(214_59䷺ 풍수환괘(風水渙卦)2

작성자신기|작성시간26.06.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ZiAs5dJmQVo

 

< 五十九. 風水渙(풍수환) ䷺ >

 

1. 序(서) : 가치관이 왜곡되어 天地(천지)는 더 이상 人間(인간) 세상을 이대로 傍 觀(방관)만 할 수 없는 때가 이르러

천지를 제정비 할 때라 指導者(지도자)라는 者(자)들이 제정신 못 차리고

名譽(명예)와 金權(금권)을 爲(위)해 사람을 사서 살인까지 하는 세상이요

宗敎(종교) 指導者(지도자)란 者(자)들은

極端的(극단적) 인 方法(방법)으로 온갖 생각할 수 조차 없는

惡辣(악랄)한 方法(방법)으로 殺生 (살생)하는 짓을 서슴치 않으니 어찌 이대로 둘 수 있겠는가?

 

武力(무력)으로 獨走(독주)하던 美國(미국)도 이빨 빠진 호랑이라

第二次大戰(제 이차대전) 때엔 敵(적)이었던 日本(일본)을 最側近國(최측근국)으로 삼아

아시아 까지 統制(통제)하려 할 때에 中國(중국)은 露西亞(러시아)와 손잡고 武力示威(무 력시위)를 하고 있고

國內(국내)에서는 武力(무력)의 모습을 外國頂上(외국정상) 까지 招請(초청)하여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틈바구니에 끼어 양쪽(東西(동서)=中國(중국)과 美國(미국))을 눈 치 보고 있으면서

양편 모두에게 비위 맞추어야 하는 때에 있다.

노래(歌(가))라는 것은 긍정적으로 마음을 즐겁게 하여야 함이 우선인데

요즘 歌手(가수)들 다수가 노래할 때 이맛살(印相(인상))을 찡그리며

인상 쓰는 모습을 보는데 苦痛(고통) 悲哀(비애)를 맞는다는 象徵(상징)이다.

 

2. 本(본) : 風水渙之義考(풍수환지의고)

(1) 渙卦(환괘)의 槪要(개요)

1) 五十九(오십구) 象考(상고)

① “59”는 첫째 后天(후천) 解寃時代(해원시대)가 到來(도래)하는 것은

◦ 40番卦(번괘)인 解(해,雷水解(뇌수해))卦(괘)로 하여금

◦ 19數(수) 地澤臨(지택림)卦(괘)가 바둑판 도수로써 되는 것

◦ 節度(절도)를 찾는 마지막 地點(지점)의 數(수)이기도 하다.

 

② 둘째 “59”는 五十卦(오십괘)의 鼎(정)으로부터 九(구)의 數(수)를 더한 數(수) 로써 9番卦(번괘)는 小畜(소축)이라

大人(대인)이 가진 것은 天下事(천하사) 情神(정신)과 작은 物質(물질)을 가지고 나서는 것이다.

 

③ 셋째 “59”는 五十(오십) 眞主卦(진주괘)의 謙遜(겸손)한 人物(인물)이 때를 만 남으로써 天下事(천하사)를 행함이다.

 

④ 또한 “59”는 十無極(십무극)의 履(리)로 實行(실행)함에

四十九(사십구)의 革 命(혁명,澤火革卦(택화혁괘))한다는 象徵(상징)이다.

 

2) “渙”字之義(환자지의)

① “渙(환)”의 뜻은 물 수(水)변에 빛날 환(奐)자를 더함이라.

陰度后天世界(음도후천세계)의 빛남을 의미한다. “光輝”(광휘)의 뜻

※ 奐(환) : 성대할 환자로 아주 成(성)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② 奐字(환자)의 첫째 뜻은 흩어짐, 풀린다는 뜻이다.

즉 헤어짐, 녹아 없어짐을 의미한다.

 

③ 찬란한 환자이다. 문채가 나서 찬란함을 의미한다.

 

④ 그리고 渙卦(환괘)환 자이다.

◦ 물건(物件)이 흩어지는 象(상)의 卦(괘)이다.

 

3) 渙卦(환괘) 의 大槪(대개)

① 바람이 위에 있고 물이 아래에 있어 風水渙卦(풍수환괘)로써

바람이 수면 위 로 부니 물결이 흩어져 波紋(파문)이 일어나는 象(상)을 말한다.

 

② 사람은 沈着(침착)해야 한다고 가르치는바 重要(중요)한 것은 무게가 있어 가 라 앉는 것이니

◦ 열매 씨종자는 물에 뜨지 않고 가라앉는 것이다.

◦ 그러한 시절이 가을이고 따라서 가벼운 잎이나 꽃이 되기를 固執(고집)하는 者(자)는 흩어진다.

헤어진다는 卦(괘)의 상이다.

 

③ 兌(태,西(서))方淨土(방정토)에 이르는 것은 說(열) 기쁨 이기는 하나

열매가 아닌 지엽이거나 죽정이가 되면 基豐(기풍)으로 흩어져 검불이나 먼지 일 뿐이라는 卦象(괘상)이다.

 

④ 따라서 兌卦(태괘,58번괘)만 보고 너무 좋아 기뻐하다 보니까

精神(정신)이 흩어져 버릴수 있기 때문에 兌卦(태괘) 다음에 渙卦(환괘)가 이어졌다.

※ 兌者說也(태자열야) 說而後散之故(열이후산지고) 受之以渙(수지이환)

※ 風(풍)은 가벼이 위로 흐르고 水(수)는 무거워 아래로 흐르는데

모두 흐르지 만 가벼운 바람은 흩어지고 무거운 물은 모인다.

4) 關聯卦考(관련괘고)

① 倒顚卦(도전괘) : 水澤節(수택절) 卦(괘)로 찬란함, 흩어짐,

헤어지는 뜻에서 절조를 지켜야 함이니 선비의 절조가 重要(중요)하다.

 

② 配合卦(배합괘) : 雷火豊(뇌화풍)이라.

◦ 先天(선천)과 離別(이별)하는 아픔이 있어야만 후천세계에 들어가 豐饒(풍요) 로운 세월을 맞는다.

 

③ 互卦(호괘) : 山雷頤(산뢰이)이니

◦ 先天亂世(선천난세)를 이별하여야 할 때에

살아남아 만나야 할 사람을 길러 야 하므로 互卦(호괘)가 頤卦(이괘)이다.

 

④ 錯綜卦(착종괘) : 水風井(수풍정)이기에

◦ 水原(수원)나그네는 井(정)으로부터 出行(출행)을 시작한다.

※ 채지가 중 “天地公事(천지공사) 시작할제 우물가에 터를 닦고 ... ”가 있다.

※ 節制(절제)된 生活(생활), 節度(절도)있는 삶으로 節介(절개)있게 道心柱(도심 주)를 기르므로

未來(미래)의 豐饒(풍요)로운 理想世界(이상세계)에 入門(입 문)할 수 있는

人類救援(인류구원) 四役者(사역자)로 길러(頤(이))질 것이다.

萬物(만물)의 根源(근원)인 井(정) 根本(근본)을 通(통)해 王假有廟(왕가유 묘)의 德澤(덕택)을 받게 될 것이다.

※ 힐링시대라 藥材(약재)로 酵素(효소)가 좋다 하여 많은 사람이 담그고 있는 데

“酵(효)” 者(자)를 兌方(태방)의 說(열)이 孝(효)라는 글자이다.

 

(2) 本文(본문) 考(고)

1) 渙卦(환괘) 本文之義(본문지의)

① 渙(환)은 亨(형)하니 王假有廟(왕가유묘)ㅣ며 利涉大川(이섭대천)하니 利貞(이 정) 하니라.

→ 환은 亨通(형통)하니 왕이 廟堂(묘당,사당)을 둠에 지극하며 큰 내를 건넘이 이로우니 바르게 해야 이로우니라.

※ 王假有廟(왕가유묘) : 아름다운 왕은 무당(신전을 모심)의 집이라는 뜻

※ 利涉大川(이섭대천) 利貞(이정) : 큰 경계를 건너야 이로운데 바른 마음과 행 동을 해야 한다는 뜻

※ 假(가) = 지극할 격, 빌 가, 거짓 가(잠시,빌(借(차)),용서할,가령,아름다울 등)

 

② 彖曰(단왈) 渙亨(환형)은 剛(강)이 來而不窮(래이불궁)하고 柔(유)ㅣ

得位乎外 而上同(득위호외이상동)할새라.

→ 단왈 “환형”은 강이 와서 궁치 않고 유가 밖에서 位(위)를 얻고 위와 함께 할새라.

※ 渙亨(환형) : 혼돈 세상이 형통하다는 말로 난세를 맞아야 신천지가 되기 때문

※ 剛來而不窮(강래이불궁) : 큰 힘을 가진 도인이 오기에 이제는 궁핍한 것이 없는 理想向(이상향)이 되는 것이다.

※ 柔得位乎外而上同(유득위호외이상동) :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正易(정역) 시대에는

부드러운 君子(군자)가 上帝(상제)님과 合一(합일) 上同(상동)하여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위에 오른다.

 

③ 王假有廟(왕가유묘)는 王乃在中也(왕내재중야)ㅣ

오 利涉大川(이섭대천)은 乘 木(승목)하야 有功也(유공야)ㅣ라.

→ “왕가유묘”는 왕이 이네 가운데 함이요 “이섭대천”은 나무를 타므로 공이 있음이라.

※ 王乃在中也(왕내재중야): 개벽 때에 나온 왕은 중화로써만 천하를 경영한다.

※ 乘木有功(승목유공) : 互卦(호괘)에서 內互卦(내호괘)가 雷震(뇌진)이라

艮方 (간방)에서 震長男(진장남) 木道(목도)로 有功(유공)이라는 것이다.

 

※ 木道乃行(목도내행) 祕訣(비결)

1. 紅綠誌(홍록지)에 ..... 化學之戰(화학지전) 終止此春(종지차춘) 白兔索穴(백토 색혈)

靑龍得雲(청룡득운) 天時回泰(천시회태) 龍山定業(용산정업)이라 했다...

午未之運(오미지운) 龍山基業(용산기업)...이라

 

2. 東學歌(동학가)에... 天一生水(천일생수) 자아다가 三八木(삼팔목)에 물을 주니

木德(목덕)이 旺盛(왕성)하여 靑林世界(청림세계) 自然(자연)일세....

須從白兔 (수종백토) 走靑林(주청림)을 失數(실수) 없이 하오리니....

 

3. 東學歌辭(동학가사)에 南方丙丁(남방병정) 君火星(군화성)은 震木花開(진목화 개)도와 주니

福德星(복덕성)이 造化(조화)받아 木德以旺分明(목덕이왕분명)토 다. ...等等(등등)

 

④ 象曰(상왈) 風行水上(풍행수상)이 渙(환)이니

先王(선왕)이 以(이)하야 享于帝 (향우제)하며 立廟(입묘)하니라.

→ 상왈 바람이 물 위로 행함이 환이니 선왕이 이로써 상제께 제올리며 묘당 (사랑)을 세우니라.

※ 風行水上(풍행수상) : 후천 음도세상에 木道(목도)로 行(행)한다는 말

※ 先王以享于帝(선왕이향우제) : 옛 왕이 하느님께 제 올림이라

그 뜻의 맥을 이어받은 사람이 그와 같은 기운으로 천하를 감당한다.

※ 立廟(입묘) : 천지 神(신)을 모시는 당을 짓는다.

神人合一(신인합일) 될 眞 人(진인) 일꾼을 모아들게 하는 집을 뜻한다.

※ 奄宅曲阜(엄택곡부) : 문득 곡부에 집을 지었다는 뜻으로

언덕 구부러진 곳 에 문득 집을 지었다는 뜻의 祕訣(비결)이다.

 

2) 初六(초육)과 九二爻辭之義(구이효사지의)

① 初六(초육)은 用拯(용증)호대 馬(마)ㅣ 壯(장)하니 吉(길)하니라.

→ 초육은 救援時(구원시)에 말을 쓰니 장하고 길하니라.

※ 用拯馬壯(용증마장) : 마패로써 구원함이 장함. 휴거로 재생신케 함.

※ 拯(증) : 건질증, 도울증,(구조함,구원함) 들증

※ 처음(밑자리,근본자리)부터 믿고 따를 때 馬牌(마패,海印(해인))를 얻어 구 원자가 됨

 

② 象曰(상왈) 初六之吉(초육지길)은 順也(순야)일새라.

→ 상왈 “초육지길”은 順天(순천,從(종))키 때문이라.

※ 順也(순야) : 順天(순천)의 물과 같은 순수함으로 順天(순천)할 때 吉(길)하다.

※ 初六(초육)이 動(동)하면 中孚(중부䷼) 卦(괘)가 나오니 믿음이다.

 

③ 九二(구이)는 渙(환)에 奔其机(분기궤)면 悔(회)ㅣ 亡(망)하니라.

→ 구이는 환에 그 책상으로 분망하면 뉘우침이 없어지리라.

※ 奔其机(분기궤) : 木氏(목씨)의 木道乃行(목도내행)이

늘 衆生(중생)을 어떻게 救濟(구제)할까 궁구하는(奔(분)) 人物(인물,几(궤)=어진사람인)을 의미한다.

※ 机(궤)는 어진사람(几(궤))이 木性(본성)이라

活人(활인)에 골몰하는 선비가 책상 위에서 분망함(생각이)을 의미한다.

 

④ 象曰(상왈) 渙奔其机(환분기궤)는 得願也(득원야)ㅣ라.

→ 상왈 “환분기궤”는 원한 것을 얻음이라.

※ 得願也(득원야) : 眞人(진인,聖人(성인))이 원하던 바를 얻음.

理想向(이상향) 의 法方(법방)을 얻게 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 九二動(구이동)이면 觀卦(관괘䷓)라 大人(대인)이 天下(천하)를 觀(관)함이다.

 

3) 六三效(육삼효)와 六四爻辭考(육사효사고)

① 六三(육삼)은 渙(환)애 其躬(기궁)이 无悔(무회)니라.

→ 육삼은 환에 그 몸이 뉘우침이 없느니라.

※ 其躬无悔(기궁무회) : 개벽판에 참여 할 수 있는 몸이라면 후회할 것이 없게 된다는 말이라.

※ 六三(육삼)이 動(동)하면 重風巽(중풍손)으로 開闢狀況(개벽상황)이다.

 

② 象曰(상왈) 渙其躬(환기궁)은 志在外也(지재외야)일새라.

→ 상왈 “환기궁”은 뜻이 밖에 있기 때문이다.

※ 志在外也(지재외야) : 大人(대인)은 현실에 있지 않고 미래에 있다는 말.

※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度數(도수)

< 正易(정역)

 

③ 六四(육사) 渙(환)애 其群(기군)이라 元吉(원길)이니 渙(환)애 有丘(유구)ㅣ 匪

夷所思(비이소사)ㅣ리라

→ 육사는 환에 그 무리지음이라 크게 길하니 渙(환)에 언덕이 있으니 평범한 이 들이 생각할 바가 아니니라.

※ 其群元吉(기군원길) : 때 되어 한꺼번에 모여드는 그곳이 吉(길)하다는 뜻

※ 온다 온다 다온다 모인다 모인다 吉慶(길경) 吉慶(길경) 모인다 .... 大人(대인)

※ 渙有丘(환유구) : 흩어지는 난세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고개가 있다. -

※ 匪夷所思(비이소사) : 大人(대인)은 亂世(난세,渙(환))에 衆生(중생)이 생각할 수 없는

活人之氣(활인지기) 方策(방책)을 준비해 가지고 있다는 뜻

※ 其群(기군)과 有丘(유구)는 衆生(중생)이 죽음을 맞아 혼비백산 함이요,

그러나 죽은 시신이 쌓인다는 뜻이다.

 

④ 象曰(상왈) 渙其群元吉(환기군원길)은 光大也(광대야)ㅣ라

→ 상왈 ”환기군원길“은 빛남이 크니라.

※ 光大也(광대야) : 大君子(대군자)의 뜻은 크고 빛난다.

→ 어진사람이 大人(대인)이요, 오직 한사람 뿐이다.

※ 疾病(질병)이 홍수밀리 듯 할 때의 일꾼들이 모여들어 活人(활인)함이 光大(광 대)이다.

 

4) 九五(구오)와 上九之爻辭考(상구지효사고)

① 九五(구오)는 渙(환)애 汗其大號(한기대호)ㅣ면 渙(환)애 王居(왕거)ㅣ니 无咎

(무구)ㅣ리라.

→ 구오는 환에 그 울부짖음에 땀이 나면은 환에 임금이 거함이니 허물이 없으리라.

※ 汗其大號(한기대호) : 죽은 자들의 진땀 흘리며 울부짖는 소리

※ 渙王居(환왕거) : 난세에 살아갈 방도를 가진 왕

※ 王(왕) : 三(삼)의 天地人(천지인,三才(삼재))이 하나로 通(통)함을 뜻하는 글자

 

② 象曰(상왈) 王居无咎(왕거무구)는 正位也(정위야)ㅣ라.

→ 상왈 “왕거무구”는 位(위)가 바름이라.

※ 철부지 衆生(중생)이 天災之變(천재지변)의 때

아수라장 되어 피를 보는 상황 은 天子(천자)가 잘 다스리는 爻辭(효사)이다.

※ 正(정) : - (+) 止(지)라 萬法歸一(만법귀일) 一氣再生身(일기재생신)이다.

 

③ 上九(상구)는 渙(환)애 其血(기혈)이 去(거)하며 逖(적)에 出(출)하면 无咎(무구)

ㅣ리라.

→ 상구는 환에 그 피가 가매 두려운데에서 가면 허물이 없으리라.

※ 渙其血去(환기혈거) : 先天(선천)의 富貴者(부귀자), 指導者(지도자) 敎主(교주) 는

때되어 피 터져 피물든 죽엄으로 가게 된다는 뜻

※ 逖出无咎(적출무구) : 天下事(천하사)는 먼 외국까지 출타하여 인류를 救援(구 원)하니 어찌 허물이 있겠는가?

※ 逖(적) : 멀 적, 멀리할 적, 두려워할 적

→ 개를 불에 끄을려 실고 가는 모습의 글자 : 개판이 벌어지는 형국

 

④ 象曰(상왈) 渙其血(환기혈)은 遠害也(원해야)ㅣ라

→ 상왈 “환기혈”은 해가 멀리 있음이라.

※ 遠害也(원해야) : 罪(죄)가 큰 자는 멀리까지 그해가 미친다. 하지만 소용이 없다.

우주에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 시건방진 자가 살던 잘난 자들 세상에 그 끝까지 피 보는 꼴을 당함의 爻辭(효사)

※ 大人(대인)과 小人(소인)은 反對(반대)로 해석해야 한다.

◉ 大人(대인)의 渙(환)은 先天爛法世界(선천난법세계)를 떠나(離(리)) 隱修(은수) 하여

때 되면 吉慶(길경)으로 모여듦이 其群(기군)이라 光大(광대)이고

○ 小人(소인)의 渙(환)은 魂飛魄散(혼비백산)되어 단말마로 大號(대호)하고

결과는 有互(유호)라 그 屍身(시신)이 산처럼 쌓이게 된다는 가르침의 卦象(괘상)이다.

 

“도전” 7편 26장 참조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 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하리라.

병겁이 돌 때에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殄滅之境(진멸지경) 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두라....

 

3. 結(결) : 先天末代(선천말대)에는 情神(정신)이 흩어져 浮浪放蕩(부랑방탕)하여

混 沌(혼돈)의 極致(극치)에 이르러 男女(남여)나 老少(노소)가

모두 넉 빠진 짓으로 理解(이해)할 수 없는 生活(생활)에 빠지게 됨이 渙(환)이다.

 

華麗(화려)한 무대가 오히려 淫湯(음탕)케 하고

誘惑(유혹)의 看板(간판) 불빛이 술 주정뱅이 人生(인생) 되게 하여

高大廣室(고대광실) 高級乘用車(고급승용차)가 大 盜(대도) 生産(생산)하는 亂世(난세) !

 

其結果(기결과)로 小人衆生(소인중생)은 汗其大號(한기대호)라 진땀 흘리면서

울부짖으며 살려달라 애걸 하지만

君子(군자)는 이를 받아줄 수 없고 피눈물 흘리 며 처참한 말로를 맞는데

 

君子(군자)는 王居(왕거)하므로 스스로 모여듦에 크게 길하거늘

이는 馬牌(마패)< 印牌(인패)>를 받기 때문이라는 59卦(괘)를 通(통)해

다시 한번 눈 크게 뜨고 眞理 (진리)를 찾아 工夫(공부)하여 깨달아야 함을 가르치니

혼미한 정신을 放蕩(방탕) 한 상황에서

情神(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하는 것이 今日(금일)의 結語(결어) 이다.

 

<水雲歌辭中(수운가사중)>

陰城(음성)하다 陰度(음도)가면 前程暗暗不然(전정암암불연)이요

陽微(양미)해도 陽度(양도)가면 前路明明其然(전로명명기연)일새

其然天道(기연천도)가지마는 不然地道(불연지도)가는 사람

其然天道(기연천도) 비웃으며 不然地道(불연지도) 자랑해서

成然道(성연도)도 아니오오 微然道(미연도)로 간단 말가

弱微(약미)해도 陽天道(양천도)는 次次建長廣大(차차건장광대)하면

明微天下(명미천하) 自然(자연)되야 布德敎化(포덕교화)할 것이요.

城勢(성세)한 陰地道(음지도)는 次次消滅(차차소멸) 衰病(쇠병)해서

暗勢一世(암세일세) 自然(자연)되야 無形無跡(무형무적) 될 것이니....

 

[출처] 주역강의(214_59䷺ 풍수환괘(風水渙卦)2|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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