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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작성자새터|작성시간26.06.10|조회수32 목록 댓글 0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곧 월드컵 축구가 열린다 골인이 목표다
그걸 만드는과정을 빌더업이라고 하는것같다
상제님께서 기획하신 바로 그 골인을 만드는 일은 100년의 빌더업과정
좀더 세밀히 50년치천하 공부시간을 통해
그어려운 4난을 온 몸으로 체험하며 진정한 박람박식의 경지에 이르러야
천지부모님의 뜻을 이루는 '내새끼'가 될것을 환히 내다보신 우리 수부님께서
정읍 왕심리에서 금구의 용화동을 친정하시러 갈때
팥정이주막에 이르러서 노둣돌을 담뱃대로 겨누신것이다

똑똑한 놈도 부자도 유식자도 양반도
모두 이 용화동의 범주인 판안에 들어가서 담금질되는 빌더업 과정으로서
병신 걸벵이 무식이 상놈이 되도록 까지 그도수를 체워야지
진정한 남조선배의 혈심도덕군자와 하나되는 선원이 될수있다는것이다

지난50년을 되돌아보면 소위 포교지상주의하에서 포교가 쉽지않았다
왜그런가 나와 같은 4난자가 되는데 그 누가 개벽진리
특히 "사오미 종말론진리"를 내가 좋아했듯이 반길수가있을까?
포교가 안되는 근본 이유가 이런 진리의 구조적 원인에 여기있다

그래서 일왈통이고 개안이후에 포교다
이제 그런시간의 문을 통과하고있다는 진리적 확신이
병오년 오늘의 현실 역사와 더불어 부절과같이 맞아들 시운이다
그 동안 수많은 세월을 보냈다
참으로 인생 길지않다 불과 30~4십년이다
개개 인생도 선택과 책임이 항상 함께 하듯 교운도 세운도 마땅히 그러하다
때를 알면 실수가 없는데 지난 50년
우리의 교운사에서의 모든 선택은 결실없이 현실에서 이탈되어버렸다
한마디로 냉정하게 말해서 망했다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만들어가야한다
추수할 사람은 다시있느니라를 명심해야한다

조직이나 가사의 재정이 쇠하여 망해버린 상태를 전몰락이라고 한다.
왜 수부님께서 1931년 9월19일 상제님의 회갑치성 후에 설법을 이렇게 노래 하셨을까
특히 이성구에서 바르게 해석해야할 구절이 몇군데 있다 갱고경문해야한다.
예를 들어보면 삼련불성 같은것이다

우선 , 어머니께서 상제님의 회갑치성을 용화동에 오셔서 직접 주재하신 의미를 알고있어야한다.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냥 큰 세살림의 하나 라고 알기 쉽다.
네가 금구로 가면 몸이 부서진다고 경계하신 상제님의 말씀을 알고 계셨지만 용화동을 가신다.
살려야지요 하시면서 ...
결국 용화동의 지운이
이번 후천선경의 마지막 길목인 의통목을 넘기는 결정적 운수를 배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부님이 팥정이주막에서 용화동을 건너가시기전에
노둣돌을 겨누시며 담뱃대로 딱딱 때리시면서 4번째의 돌을 내새끼니라라고 하신것도
용화동의 천지공사적인 의미를 시사하고 계신다.
2년후에 용화동을 떠나시면서 건곤사당과 용봉기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람 맞이 잘 할것을 당부하셨다.

이것을 두고 증산도에서는 안운산 종도사임의 815해방후 24세 출세때
여기 용화동에서 전부를 다 바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역사적사건을 강조하며
그 주인공이 바로 운산종도사라고 한다.
과연 용봉기를 꽂아 놓고 맞이할 그 사람이 안운산 종도사를 말씀하신것인가?
내일은 되어 놓고 봐야안다는 상제님의 말씀대로 해석해 보면,
안운산 종도사님은 용봉기를 세워놓고서 맞이할 분이 아니다.
왜그런가 2012년임진년에 돌아가시고 이 세상에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분명 현실적으로 그렇다

과연 건곤 사당의 의미와 용봉기를 꽂아 놓고 맞이할 대인은 무엇이며 누구란 말인가?
용화동은 인산인해를 이룰 것을 상제님은 말씀하셨다.
금산도득이 어렵다고하셨고
안필성의 손자로 부터 증언된 용화동은 사룡이 된다고도 하시고,
박공우에게 이곳에 사람이 나서거든 정분을 두고 잘 지내라 용화도장이니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1 19일 새벽에 태모님께서 상제님 회갑치성을 올리시고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2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3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4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5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6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7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8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9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10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
11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2 판결 나고 결재 난 일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13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4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15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16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7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

[8절 309:8 삼련불성. 건곤감리(乾坤坎離 : 천지일월) 사체(四體)의 용봉(龍鳳) 도수를 말씀하신 것이다.
상제님의 대도를 계승하신 태모님과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써 천명하신
추수 도운의 일꾼이 잇달아 후천 대불(大佛)을 이루신다는 뜻이다.]

원문인 정영규선생의 선도신정경에는
<3년불여되게 되면 천하만사 알려만> 이라고 기록된것을
도전초판에도 동일하게 기록했다가 이렇게 바꿔 종통론을 확정짓어놓은 경전이 바로 도전이다
지난 100년의 교운사는 교주신앙을 위한 교주해원을 위한 티끌이 쌓인 세월이었다면
지금 부터는 잠자던개가 일어나 산호랑이를 잡는 주체신앙을 할 말복운수를 타야한다
경전의 잘못기록된것을 현재의 현실적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눈으로 바르게 보고 해석해야한다
왜냐 현실이 진리이기때문이고 "내 일은 되어놓고봐야 안다"고 하셧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순수영혼? 들이
그동안 교주들의 욕속에 포획되어 공포와 교만으로 인생을 허비해왔는가 통탄할 일이다

예를들어보면
오선위기 세계질서의 대세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일어나리니 첫 번째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2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침노하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라.” 하시고
3 사발에 물을 떠 오라 명하시어 손가락으로 물을 튕기시며
“서양은 어족이라 ‘시~시~’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하고 노래 부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5:405)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2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4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5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7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8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9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06)

두 성구의 공통된 언사인 한강 이남은 북에서 못내려온다는것이다
이 글의 기저에 깔린 근본적인 프레임이기도하다
얼마나 두려웁고 현실을 무시하고 과감한 신념인간으로 버리는가
실제로 그런 현실이 과거2004년 갑신파들이 발광하여 지랄한 그 상흔은 지금도 남아 인생을 아프게 하고있다

도전초판의 위 성구의 각주에 보면 이상호가 동생 남주를 나무라는 일화를 통해
한강 이남 불범에 대한 이유로 "이는 질병이 맹습하는 까닭이요"라는 성구 조작 삽입을 비판한다
도전초판발행이 1992년임신년이니
그 이전에 대순전경 으로 신앙할 10여년 동안은
한탄강의 바이러스발생으로 중공군 남하가 정지된거라고 교리도그마가 설정되었었다
이처럼 교리는 언제나 변할수 있다
교리가 곧 진리라는 확신은 잘못믿으면 폐가망신한다는
상제님 수부님의 경고를 무시하는것이된다

아무튼 앞으로
상제님의 수부님의 천지공사에 박람박식 하는 공부를 해야한다
시간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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