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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100세 삶을 즐겨라!!

작성자바르게|작성시간26.06.19|조회수2 목록 댓글 0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 같은 취미면 더 좋습니다.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인생백세고래희(人生百世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망백(望百)의 황혼길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1. 아족부행(我足不行) : 내 발로 못 가고,
2. 아수부식(我手不食) : 내 손으로 못 먹고,
3. 아구부언(我口不言) : 내 입으로 말을 못 하고,
4. 아이부청(我耳不聽) : 내 귀로 못 듣고.
5. 아목부시(我目不視) : 내 눈으로 못 본다.

이렇다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니요,
죽을 맛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그래도 노인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치고 사는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그것은 바로 첫째도 "내가 쏜다!"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술 한 잔,
밥 한 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대접받기보다는 한턱 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한번 살다 끝나면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지금 이 순간 큰소리 한번 못 치면 언제쯤 해보겠는가?

죽을 때 자식들에게 논 한 마지기 덜 주면 될 것을,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이제부터라도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 치며
내일 점심은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쳐도 되지 않겠는가?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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