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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집 따로 있다?

작성자바르게|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집 따로 있다?… 무심코 하는 ‘이 행동’ 멈춰야 [한컷 생활정보]


택배상자를 바로 버리지 않고 실내에 쌓아두면 바퀴벌레를 유인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날씨가 더워지면 바퀴벌레의 활동도 활발해진다. 길거리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도 바퀴벌레가 발견되기도 한다.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인 바퀴벌레는 징그러울 뿐만 아니라 각종 병원균을 옮긴다.
번식력까지 강해 한 번 자리 잡으면 퇴치가 쉽지 않다.


바퀴벌레가 건강에 해로운 이유
바퀴벌레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부터 살펴본다.
바퀴벌레의 허물이나 분변, 사체, 알껍데기 등에 있는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콧물, 가려움, 코막힘 등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비염을 비롯 천식과 아토피의 원인이 된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먹을 때 이전에 섭취한 것을 토해내는 습성이 있다.
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염시켜 식중독을 일으킨다. 바퀴벌레의 다리에는 각종 병균이나 기생충이 붙어 있을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장티푸스, 콜레라 등을 유발한다.


평소 생활습관이 바퀴벌레 부른다
때문에 바퀴벌레는 아예 집안에 들이지 않는 게 중요한데,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이 바퀴벌레를 실내로 유인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집 안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면 신속히 퇴치해야 한다.
한 마리만 집 안에 들어오더라도 1년 안에 수천~수만 마리까지 번식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퀴벌레의 서식처와 이동 경로에 바퀴약을 놓는 것이다.
세면대 아래와 변기 뒤쪽, 냉장고 뒤편 등은 바퀴벌레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는 주사기 타입의 살충제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바퀴벌레가 좋아할 만한 것을 미리 치우는 것도 중요하다. 바퀴벌레는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한다.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사는 바퀴벌레는 주방에서 특히 잘 발견된다.
때문에 식사 후 식탁을 깨끗이 정리하고 설거지는 바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고, 쓰레기통은 뚜껑을 덮어두는 게 좋다.


물리적 경로 차단하고 택배 상자 곧바로 버리기
주방 싱크대, 환풍기, 욕실 배수구 등 바퀴벌레가 실내에 유입될 수 있는 경로를 물리적으로 막는 것은 필수다.
집안에 택배 상자를 쌓아두는 것은 금물이다. 택배 상자 틈새에 바퀴벌레가 침투해 집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상자 틈새에 바퀴벌레가 알을 낳은 경우에는 집안에서 알이 부화할 수 있다.
택배 상자는 집안에 쌓아두지 말고 최대한 빨리 버려야 한다.
단, 모든 방법을 실천했음에도 바퀴벌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해충 방역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편 바퀴벌레를 잡은 후에는 주변을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항원을 제거하고 다른 바퀴벌레의 유입을 막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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