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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과일 10가지…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할까?

작성자바르게|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뱃살 빼는 과일 10가지…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할까?
사과 수박 파인애플 키위 아보카도 등 다양... 이른 아침이나 한낮, 운동 전후가 좋아


수박, 자몽 등은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복부 주변에 쌓이는 지방인 뱃살은 골칫거리다. 몸을 망치는 내장 지방의 상징이기도 하고 나잇살을 드러내기도 한다.
유산소 운동,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코어 집중 근력 운동은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식단도 큰 역할을 한다.
튀긴 음식이나 가공식품과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외로 아보카도 파인애플 등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 뱃살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과일을 언제 얼마나 먹어야 뱃살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건강매체 ‘헬스쇼츠’가 영양학자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 아보카도 = 단일불포화 지방이 풍부해 식욕을 줄여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일리노이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아보카도 한 알이 여성의 뱃살을 더 건강한 몸매로 재분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보카도 반 개는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야 한다. 먹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이른 아침이나 오후 3시쯤이다.




△ 자몽 = 약용 식품 저널(Journal of Medicinal Food)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자몽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높여 복부 지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침이나 점심 전에 자몽을 절반씩 먹자.
아침이나 점심 식사 20~30분 전이 좋다.


△ 베리 =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는 항산화제와 섬유질이 풍부해 배고픔을 조절하고 지방 대사를 개선한다.
기능성 식품 저널(Journal of Functional Food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매일 먹으면 체중과 체지방 수치가 크게 줄어든다.
베리 한 컵(240ml)을 먹거나 요구르트에 넣어 먹는 게 좋다. 아침과 점심 사이에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 사과 = 사과는 섬유질과 수분 함량이 높아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한다.
미국영양학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면 사과가 감량을 유발한다.
섬유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껍질째 사과 한 개를 먹어야 한다. 아침이나 운동 전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 수박 = 수박은 몸을 해독하고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영양소(Nutrient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수박을 먹으면 체중, 체질량 지수(BMI), 혈압을 줄일 수 있다.
식사 전에 간식이나 애피타이저로 두 컵을 먹자. 늦은 점심이나 저녁 식사 전이 좋다.


△ 파파야 = 파파야의 천연 효소는 음식을 소화하는 동안 위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복부 팽만감을 위해 파파야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저널 ‘생의학 보고서(Biomedical Report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파파야는 비만, 항염증 및 항산화에 좋다.
깍둑썰기한 플레인 파파야 한 컵을 먹거나 스무디에 넣어 먹으면 된다. 늦은 아침이나 늦은 저녁 간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파인애플 = 파인애플에 든 효소 브로메레인은 소화를 돕는다.
‘식품 과학과 생명공학(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파인애플 주스는 고지방 식단에서 비만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체중 증가와 팽만감을 예방한다. 얇게 썰거나 깍둑썰기한 파인애플 한 컵을 식사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키위 = 키위는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와 지방 대사를 높인다.
‘영양학 및 비타민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s and Vitamin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골든 키위를 매일 먹으면 체지방량이 줄 뿐만 아니라 혈압이 개선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하루에 두 개의 키위를 그대로 먹거나 스무디에 넣어 아침이나 취침 전에 먹자.


△ 석류 = 석류는 뱃살을 태우는 효과적인 과일이다. 항산화제가 많아 염증을 완화하고 지방 대사를 돕는다.
‘식품과학 및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는 석류 섭취가 체중 및 BMI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을 밝혀낸 28건의 임상시험을 추적했다.
살을 빼려면 하루에 석류 씨앗 한 컵을 이른 오후나 식후에 먹자.


△ 오렌지 =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오렌지 한 개면 충분하다.
아침에 먹거나 운동 후 간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뱃살을 빼려고 과일을 먹는 최적의 시간은 이른 아침, 한낮 또는 신진대사율이 높은 운동 전후다.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과일을 먹어선 안된다.
하루 종일 과일을 간격을 두고 먹으면 일관된 에너지와 섬유질을 얻을 수 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과일도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여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적절한 운동 요법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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