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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달콤한 빵이 좋아?”... 나이 들면 꼭 줄여야 할 음식 5가지

작성자바르게|작성시간26.04.24|조회수1 목록 댓글 0

“왜 이렇게 달콤한 빵이 좋아?”... 나이 들면 꼭 줄여야 할 음식 5가지

나이 들어 초가공식품 자주 먹으면, 인지 기능 떨어질 수 있어

 

국제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중년들이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뇌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중년 이상은 비만 뿐만 아니라 뇌 건강도 걱정해야 한다.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엊그제 40세 문턱에 들어선 것 같은데 벌써 50, 60대이다. 시간의 빠름을 절감한다. 몸의 변화는 더 빠르다.

겉의 피부 뿐만 아니라 몸속의 장기들도 나이가 들어간다. 그런데도 식습관은 젊을 때 먹던 것 그대로다.

세월의 흐름, 몸의 변화를 거스리면 결국 탈이 날 수밖에 없다. 음식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1) 초가공식품 = 공장에서 만든 음료-과자,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스낵류 등은 초가공식품으로 분류된다.

가공 과정에서 당분, 가공지방, 염분을 많이 넣고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는 부족한 제품들이 많다.

국제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중년들이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뇌 질 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중년 이상은 비만 뿐만 아니라 뇌 건강도 걱정해야 한다.

 

2) 흰빵 = 나이 들면 당뇨병이 없더라도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은 혈당을 올리는 당지수((GI, Glycemic Index)가 높다.

매번 혈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살이 찌고 당뇨, 췌장 건강이 나빠진다.

설탕까지 넣은 달콤한 빵은 더 해롭다. 빵이 주식인 미국, 유럽 사람들은 통밀로 만든 시커먼 빵을 즐긴다.

빵을 먹되 달지 않은 통밀빵을 먹어야 한다.

 

3) 햄, 소시지, 베이컨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식품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이 1군에 속해있다. 가공육을 하루 50g씩 먹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18%씩 증가한다.

방부제, 감미료, 색소 등에 있는 질산염이 나쁜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는 2022년에만 3만 3158명 발생했다. 50~60대 환자가 절반 이상이다.

물론 대장암은 육류 과다 섭취 등도 원인이지만 가공육도 조심해야 한다.

 

 

4) 짠 음식, 탄 음식 = 나이 들면 고혈압이 늘어난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고혈압 외에 위암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혈관이 수축되고 위벽이 손상되어 발암물질에 쉽게 노출된다. 신장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

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7배까지 증가한다.

육류나 가공육을 불에 직접 굽는 방식은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벤조피렌 등의 발암 작용이 커진다.

예전처럼 고기는 삶거나 끓여서 먹는 것이 좋다.

 

5) 야식 = 나이 들면 소화액이 줄고 위, 장, 췌장의 점막이 늙는다.

이 상황에서 자기 직전 기름진 야식을 먹으면 독이나 다름없다. 몸은 잠들어도 췌장은 음식 소화로 과부하 상태에 빠진다.

생체리듬도 깨져서 각종 질병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야식은 특히 중년 이상의 사람에게 더 나쁘다.

세월이 흐르면 몸도 변한다. 식생활도 나이에 맞는 절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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