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막 일본 삼나무조림지의 풍경
일본의 조림면적은 산림면적의 44퍼센트 내외이다.
전체 조림면적중 45퍼센트 내외가 삼나무 25퍼센트 내외가 편백나무 조림지이다.
삼나무는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일본인의 30퍼센트가 꽃가루 알레르기에 민감하다고 한다.
삼나무와 편백은 피톤치드가 강하다.
당연히 다른 식물과 분해미생물의 생존 생장 생식에 영향을 미치는 상극작용이 일어난다.
크고 밀집한 숲 바닥에는 빛이 부족하다. 당연히 하층 임상식물이 거의 없다. 식물이 없으니 곤충도 새도 없다.
녹색사막이라 불리는 이유이다.
우리나라의 잣나무림도 유사하다.
소나무림은 삼나무 편백 잣나무림보다 덜하지만 영향은 있다.
소나무림과 일본잎갈나무조림지는 방치하면 그 지역 적지적수 극상림인 ㅎ활엽수림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하층에 다양한 식물들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목재수요와 자연의 생태계서비스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숲의 관리방향을 어떻게 해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재난을 방지하는 숲을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의 임야청은 우리의 산림청보다 단위산림면적당 예산이 훨씬 적다. 그 이유와 일본의 숲관리 방향과 방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숲은 쏟아붓는 예산만큼 국민ㄷ들에게 안전을 보장하고 있는가? 국민들의 생태계서비스 수요를 제공하고 있는가?
국민들에게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적절한 개선과 혁신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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