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린이문행기행도 다니고 했지만, 지금은 어린이문학기행을 가본지RK 까마득하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문학기행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예전에는 정보를 얻는 중요한 수단이 책이였는데, 지금은 책보다 인터넷을 통한 인공지능이 더 많다.
갈수록 단편적인 정보를 얻어 할용하는 경우가 많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어 생각하는 시간이 적은 시대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책이고, 어릴때 보는 책은 행복을 만드는 밑그림이다.
쏟아지는 정보시대에 그 정보를 바르게 활용하는 것은 오롯이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 몫이다.
갈수록 자연과 접하는 시간이 적은 세대에게 생태동화 길잡이 <강아지똥>을 쓴 권정생 선생님, 흔적을 찾아보는 경험은 아주 소중하다.
권정생 선생님 생가 뒷산은 작년에 산불이 지나가서 마을 빈집도 태웠다.
산불이 지나간 안동지역 산 중에 소나무는 모두 불탔다.
하지만 참나무 한 종류인 굴참나무 숲은 불이 지났갔지만, 올해 무성한 잎을 피웠다.
산불에 강한 나무가 굴참나무인데, 산불에도 잘 견디는 굴참나무는 심지 않는 죄다 엉뚱한 나무를 돈들여 심고 있다.
권정생 선생님 생가 뒷산, 굴참나무와 강아지똥 이야기와 연결한 새로운 동화 한편이 나와야 겠다.
"강아지똥과 굴참나무"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다.
권정생 선생님 생가.
세월이 가면 흙집은 사라질 것이다.
권정생 선생님 유언처럼 이 집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그 흔적만 남을 것이다.
권정생 선생님 생가는 개나리, 산수유, 느티나무가 집을 지키고 있다.
방안도 둘러보고~
일직교회 가는 길.
일직교회 종탑.
권정생님 생가 뒷산 가는 길.
2025년 3월 산불이 지나 간 권정생 선생님 생가 뒷산
2025년 3월 산불이 지나 간 권정생 선생님 생가 뒷산.
낙엽은 다 타고, 굴참나무 줄기 아래까지 검게 탔다.
소나무는 송진으로 줄기까지 불이 타고 올라가 모두 불이 탄다.
껍질이 두꺼운 굴참나무는 줄기 밑이 불에 탔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굴참나무 아래도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산불에방을 위해 이렇게 해야한다고 권정생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는 듯 하다.
권정생 선생님 동화나라.
영상도 보고~
권정생 선생님이 쓰던 부채.
동화나라에서 모둠별 권정생 선생님 이야기 촌극발표를 했다.
부족한 내용은 차 안에서 다시 보충헤서 함안박물관에서 다시 발표했다.
9월 함안 정원공부를 위해 함안박물관에 잠시 들렀다.
7월은 12일(일) 부산수산과학관을 갑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