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6-5남지여중유레카기자단- 우포늪에서 늪태타기와 수생식물관찰을 하였다.

작성자갈밭|작성시간26.06.13|조회수28 목록 댓글 0

남지여중유레카기자단이 창녕우포늪에 늪배타기와 수생식물을 관찰했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습도가 많이 높지않고 바람이 불어 야외활동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잠시 햇볕아래 있다가, 낙우송 그늘에서 수생식물관찰을 했다.

우포늪 어부들이 물고기를 잡을때 타는 배를 탔다.

이름도 많았다.

늪배,벌배, 이마배,장대배,쪽배,밥배 어부들이 먹고살기 위해 탔던 배를 우리는 체험용으로 탔다.

 

수생식물도 한꺼번에 많이 배우면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한 사람이 두 개정도만 배웠다.

 지나번 대봉늪에서 살펴본 개구리밥, 생이가래, 대가래, 마름, 노랑어리연꽃, 갈대, 물억새를 살펴보았다.

붕어마름도 관찰했다.

 

**늪배만드는 과정

https://cafe.daum.net/khikid/1aFx/476?svc=cafeapi

 

skawld

 

제목: 우포늪 쪽배채험과 다양한 식물퀴즈 

 우포늪인 만큼 친숙한 곳이었는데 이런 쪽배체험과 배 운전은 처음경험해보는것들 이었다. 
가장 좋았던건 우리가 [연주,민정,윤아] 2번째 순서임에서 불구하고 첫번째로 완주했다는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나는 굴렁쇠 선생님이 챙겨와주신 밀짚모자를 썼는데 그덕분에 나의 연약하고도 아름다운 피부가 안전하게 지켜질수있었던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릴수있겠다.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집 선생님분이 예쁘다고, 항상 말해주셔서 기분도 좋고 텐션도 올라갔다.
사실 새벽 4시 50분쯤에 알람없이 오늘은 눈이 떠진거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화장에 40분가량을 투자하니 예쁠수밖에! 나는 이런내가 좋다 오늘은 답답한 학교가 아닌 싱그러운 자연을 좀 더 가까이서 많~이 볼수있어 좋았다.

쪽배쪽배쪽배 이렇게 리듬지어 부르면 지루하던 굴렁쇠선생님의 설명도 무척 재미있게 들을수있다.
이건 정말 꿀팁인데, 요즘 깨달은것이 선생님이 하신 중요한 말을 선생님의 억양대로 그대로 다시 말하면 기억에도 더 잘남고 머릿속에 재미있게 인식되어 지루할때 좋다.

이야기가 산으로 흘러간거같은데, 오늘 재밌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2번째로는 바구니안에 식물들이 있고 이름을 맞추는 퀴즈도 했고,건물안에 들어갔더니 다양한 미술작품과 감성적인 공간처럼 느껴져서 사진을 찍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쉽게도 휴대폰을 반에 걸려있는 자물쇠사물함에 같혀버린 바람에(왜 우리반만? ㅠㅠㅠ) 찍지 못했고, 다양한 인생샷도 매우 손해보고 놓쳤다. 나는 나의 매초매순간을 기록하는걸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사진첩에 90%가 내 얼굴사진이다 ㅋㅋ 사진을 다다다닥 찍으면 순간순간 달라지는 표정을 기록할수있다.
난 내 얼굴이 너무 재밌다. 팁이 또 있는데, 동영상을 찍으면 더 좋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 이유는 핏한 느낌이 든달까 찰칵찰칵 찍어대는 재미가 좋기 때문이다 .
동영상은 캡처로 더 가깝고작은 프레임을 정교하게 볼수있어 좋다.
그리고 오늘 우포늪에 오는길은 매우 짧게 느껴졌는데 가는길은 잠도오고 좀 길게 느껴졌다.
중간에 세븐일레븐인지 뭔지 주황색글씨가 적혀있는 나름 트렌디한 편의점형태의 마트비슷한곳에서 멈췄을때 졸던 눈을 떴다. 그때나는 간식이 있다는걸 알았다[[[[[>
원래 이런거 받을때는 모르는척하고 비몽사몽한척 받아먹어야 하는게 국룰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용돈받을때 딴청피우는거랑 비슷하달까 유교사회라 어쩔수없는듯?]]]]  빠삐코여서 실망했다.
과자사줄줄 알았는데 여름이라 플러스요인 붙고, 빠삐코가 더 쫀득하게 들어가서 일단 합격^^ 이다.
나는 요즘 여자선생님이 마음에 든다.ㅎㅎㅎ 처음에는 좀 이상한 선생님처럼 보이고 4차원을 넘어 7차원처럼 보였는데 이제 익숙해졌다 좋다.
오늘은 내가 했던 체험중에 가장 재밌고 활동적인 시간이었다. 2026.6.12.금 <홍연주 기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