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상 https://youtu.be/kwaYXEb_zoE?si=FnzrsjCOge9r3W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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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과학 소설 《개천기》 시리즈 집필 계기
잊혀진 '개천'의 가치를 위하여: 박석재 박사는 민족 최대의 국경일인 개천절이 오늘날 대통령조차 참석하지 않는 소규모 행사로 축소되고, 대중이 그 의미를 잊어가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02:01새 창에서 열기. 이에 국혼과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2011년 한국천문연구원장을 퇴임한 후 본격적으로 역사·과학 소설 집필에 몰두했습니다 02:32새 창에서 열기.
환단고기 편찬 100주년의 소명: 소설을 본격적으로 정리한 2011년은 독립운동가 계연수 선생이 《환단고기》를 편찬한 지 정확히 100주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02:58새 창에서 열기. 박 박사는 하늘이 자신을 천문대장으로 쓰신 후 이 소설을 쓰도록 시간을 허락한 것이 운명적인 소명이라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03:21새 창에서 열기.
2. 국통맥(國統脈)을 살리기 위한 9부작의 여정
박 박사는 백두대간처럼 이어지는 우리 민족 역사의 줄기인 '국통맥'을 바로 세우기 위해, 환국-배달-조선-북부여로 이어지는 대하 역사 소설 《개천기》 시리즈(총 9편 예정)를 기획·집필하고 있습니다 06:10새 창에서 열기.
배달국 3부작 (1~3편): 환웅의 배달국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1편 《개천기》를 시작으로, 하도(河圖)와 괘를 그려 문명의 시원이 된 '태호복희', 그리고 대륙에 행정 수도(청구)를 두고 최초로 천자라 불렸던 붉은악마의 주인공 '치우천자'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03:52새 창에서 열기.
단군조선 3부작 (4~6편): 4편 《왕검단군》을 거쳐, 5편에서는 고대 단군조선 최고의 선인이자 상나라 탕왕의 책사인 이윤을 가르친 '유이자'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이 시기는 앞서 1부에서 언급된 과학적 사실인 '오성취루(BC 1733년)' 현상과도 맞물려 소설적 재미를 더합니다 07:32새 창에서 열기. 향후 6편은 '강태공'을 다룰 예정입니다.
북부여 및 야외전 (7~9편): 《광개토대왕비》에 고구려의 시조가 북부여에서 출계했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중요하지만 09:42새 창에서 열기, 국민들에게 잊혀진 '북부여'와 그를 건국한 '해모수' 장군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7~8편을 북부여 2부작으로 구성하고, 마지막 9편은 야외전(동명왕 등)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09:16새 창에서 열기.
3. 소설 속 천문학적 장치와 독자와의 소통
1000백(천백)과 소설의 구성: 박 박사는 단군조선의 천문대인 '감성(監星)' 기록에서 착안해,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배달국 시대의 천문대장을 '천백(千百)'이라는 관직명으로 명명해 소설 속 화자(와트슨 역할)로 삼았습니다 11:19새 창에서 열기. 가공의 인물인 천문대장 '해달'이 치우천자를 도와 책사로 활약하고 문관 '지내'와 함께 천부경 81자를 정립하는 등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미했습니다 12:46새 창에서 열기.
쉬운 서술과 대중화: 고대 용어를 그대로 쓰기보다는 현대 독자들과 청소년들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서술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블로그에 "박사님 소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남긴 서평을 보고 역사 부교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합니다 13:40새 창에서 열기.
4. '개천혁명(開天革命)'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영성
교과서에 배달국을 수록하는 혁명: 박 박사가 주장하는 '개천혁명'은 무력이 아닌 문화적 혁명으로, 핵심은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에 배달국이 당당히 역사로 수록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19:32새 창에서 열기. 그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개천), 천손의 긍지를 깨달으며(사상), 이를 널리 이롭게 엮어내는(홍익·한류) 세 가지 실천을 통해 반도사관에 갇힌 벽을 깨고 '위대한 대한민국(Great Korea)'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0:12새 창에서 열기.
서양 과학과 우리 영성 문화의 융합: 현대 천체물리학에서 다루는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무한한 우주(말안장 모양 우주)' 같은 개념들은 언어만 다를 뿐, 이미 우리 조상들이 《천부경》의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나 김일부의 《정역》을 통해 우주의 마지막 궁극과 진공 에너지를 사유했던 영성 자산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합니다 25:01새 창에서 열기.
5. 하늘이 내린 두 가지 계시와 다짐
박 박사는 천문학자로서 담대하고 거시적인 시선으로 하늘이 내린 두 가지 계시를 전합니다 28:11새 창에서 열기.
2022년 6월의 오성결집: 양자리 베타별 주위에 오성이 다시 모이는 현상으로, 이는 2022년까지 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으라는 하늘의 신호로 해석합니다 27:06새 창에서 열기.
2035년 9월의 개기일식: 한반도 평양과 원산을 연결하는 선상에서 완벽한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박 박사는 이를 "그때까지 반드시 통일을 완수하라"는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나이와 상관없이 통일된 그곳에 가서 일식을 직접 관측하겠다는 낭만적인 꿈을 선언합니다 27:32새 창에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