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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이란 무엇인가? (이화여대 철학과 한자경 교수 1강) 분별의식과 그 너머

작성자늘새로움|작성시간26.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추천영상 https://youtu.be/lW_h3cOugK8?si=0BsJJcZXBrjBfa5i

주요 내용으로 시청하기

1. 현대 경쟁 사회와 일상적 마음(분별의식)의 폐해

  • 피라미드식 경쟁 사회: 현대인들은 드라마 SKY 캐슬이 보여주듯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피라미드 구조' 속에서 살아갑니다. 03:00새 창에서 열기, 04:04새 창에서 열기 1등만을 지향하는 삶은 주변 동료를 공감의 대상이 아닌 '경쟁자'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04:54새 창에서 열기

  • 현재의 상실: 미래의 목표 달성만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를 미래를 위한 수단으로 저하시킵니다. 06:35새 창에서 열기, 07:41새 창에서 열기 이는 경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행복지수가 낮고 우울증과 높은 자살률로 이어지는 근본 원인이 됩니다. 08:01새 창에서 열기

  • 자타(自他) 분별의 장벽: 일상적인 마음은 나와 남을 엄격히 나누는 '자타 분별'에 갇혀 있습니다. 13:04새 창에서 열기 스스로 장벽을 쌓고 그 안에 고립됨으로써 타인과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끝없는 고독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13:22새 창에서 열기, 15:18새 창에서 열기

2. 세계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실체론 vs 연기론

3. 상즉(相卽)의 원리와 인식의 한계

4. 질문을 통한 심화: 마음의 본질과 다름의 극복

  • Q. 보이지 않는 마음이 진짜 있는가?: 사랑이나 밤하늘의 별이 미세먼지에 가려 안 보인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듯, 마음은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주체(활동 그 자체)로서 분명히 존재합니다. 16:16새 창에서 열기, 16:44새 창에서 열기, 17:42새 창에서 열기

  • Q. 마음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창조주나 빅뱅 이전의 원인을 계속 묻게 되는 것처럼, 본래적인 마음은 시작점을 특정할 수 없는 '무시이래(시작이 없는 이래)'의 영역에 속합니다. 18:39새 창에서 열기, 19:26새 창에서 열기

  • Q. 왜 사람마다 마음이 다른가?: 개별 입자로 보면 다 달라 보이지만(표층 의식), 타인의 슬픔과 기쁨에 함께 공감하고 울고 웃는 파동(파해) 같은 '심층 차원의 마음'에서는 인류가 결국 하나의 커다란 마음으로 연결되어 소통하고 있습니다. 43:52새 창에서 열기, 44:42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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