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팅(Laminating)
접착액을 발라서 비닐 필름을 종이에 씌우는 것입니다. 내습성, 질겨서 내절성이 좋습니다. 우선 라미네이팅은 접착제 여부에 따라서 건식과 습식으로 나눕니다.
1. 건식 라미네이팅
건식은 약간의 수성이나 유성약품을 사용하면서 거의 열로 종이에 비닐을 융착시키는 것입니다. 가격이 습식보다는 약간 싸지만 기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기술발전으로 다시 건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2. 습식 라미네이팅
비닐을 종이에 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이는 것입니다. 기포가 안생기고 품질이 좋아서 요즈음은 대부분 습식을 사용합니다. 접착한 바로 후에는 접착제 때문에 뿌였게 보입니다만 얼마후 건조되면 투명해집니다.
또한 라미네이팅은 광택에 따라서 유광과 무광으로 나눕니다.
1. 유광라미네이팅
표면에 광택이 나는 비닐을 입히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며 우수한 광택도로 주목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내습성이 있어 여러환경에 사용이 용이합니다. 무광보다 좀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요즈음은 대부분 유광을 사용합니다.
2. 무광라미네이팅
표면에 무광(無光)의 비닐을 입히는 방법으로 고급스러운 인쇄물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내습성이 있어 여러 환경에 사용이 용이합니다. 한때 질감이 차분하고 특이해서 유행했을 때가 있었습니다만 긁힘(스크레치)에 약하여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1. 폴리에스테르 라미네이팅:
사진. 포스터, 카다로그 및 신분증을 완전 진공 상태로 접착해 분리가 불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위조 또는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라미네이팅 입니다.
2. 무늬 라미네이팅:
일반적인 사진 라미네이팅 방법을 벗어나 포토넥스 필름을 사용해 다양한 무늬, 유광, 무광 라미네이팅, 자외선 차단 라미네이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3. 컬러 프린팅:
원고를 흑백으로 복사한 후 컬러 프린팅 필름을 덮고 라미네이팅 하는 것으로 이는 금, 은, 형광색 등으로 프린팅 되어 외관상 특수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컬러 프리팅은 카드, 상표, 도안, 스티커 등에 사용됩니다.
4. 고광택 라미네이팅:
실사출력에서 애용되는 것으로 고광택 처리를 할 수 있는 라미네이팅으로, 이것은 유연성원단의 망점(공기방울)을 해결하여 더 선명한 라미네이팅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5. 마운트:
실사출력을 위해 부가된 기술로써, 롤러가 벌어지는 것을 이용해 최대 15mm까지 두꺼운 것을 라미네이팅 하는 것을 말합니다.
코팅(Coating)
표면에 액상의 코팅액을 발라서 Endless에 넣어 건조 시켜 주는 방법입니다. 가격이 라미네이팅보다 저렴합니다. 내습성은 좋은데 내절성이 나쁩니다. 꺽인 부분이 깨집니다.
1. UV코팅:
화학약품 처리를 하여 광택을 나게하는 방법으로 (Ultra Violet-자외선차단) 코팅으로 인쇄물의 색상변화를 방지하며 유광코팅의 90% 정도의 광택도 및 폐지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접착이 필요한 박스등에는 사용이 까다로와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
2. 오버코팅:
화학약품 처리를 하여 광택을 나게하는 방법으로 광택은 유광코팅의 80% 정도 광택도, 폐지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접착이 필요한 박스등에도 사용하기 매우 적합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환경규제가 까다로운 국가로의 수출용 박스에 많이 사용됩니다.
3. CR코팅:
화학약품 처리를 하여 광택이 나게하는 방법으로 광택은 유광코팅의 40% 정도 광택도, 폐지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접착이 필요한 박스등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저렴한 코팅이며 색의 변색을 방지합니다.
4. 니스코팅:
표면에 니스를 발라서 건조시켜 줍니다.
5. 불변코팅:
표면에 코팅액(바니쉬)을 발라서 건조시켜 줍니다
@ 참고 @
1. 옵셋인쇄
옵셋인쇄는 인쇄용 필름을 철판(인쇄판)에 밀착하여 소부(빛을 쬐여서 필름의 까만 부분을 철판에 전사)후 인쇄기에 걸어 인쇄하는 방식을 말한다.
원색인쇄는 청, 적, 황, 먹(CMYK)의 순서로 각각의 색을 인쇄하여 사진과 같은 원색의 효과를 나타낸다.
옵셋 인쇄는 미세한 점(망)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의 색은 각도를 달리하여 서로 겹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옵셋인쇄는 매우 정밀한 인쇄이며 카다록 등 원색인쇄는 모두 옵셋이다.옵셋인쇄는 한번에 CMYK 4색을 찍는 4색기와 2색을 찍는 2색기 1색씩 인쇄하는 단색기가 있으며 윤전기, 평판인쇄기가 있고 평판인쇄는 전지인쇄기, 2절 인쇄기, 4절 인쇄기 등이 있다.
2. 마스타인쇄
마스타인쇄는 편집된 원고를 필름제판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마스타페이퍼(옵셋에서는 인쇄판)에 복사하여 마스타인쇄기에서 바로 인쇄한다. 보통 적은 부수의 책자와 단색의 전단, 서식 등을 인쇄한다.
용지 크기는 최소 150x100mm이고 최대는 450x300mm이다.
** 인쇄지 및 필기용지 **
보통의 백상지·중질지·아트지·특수인쇄용지 등이 이에 속한다. 특성은 인쇄가 선명하게 되도록 인쇄 잉크를 잘 흡수하고 평활도가 좋아야 하며, 탄력성과 불투명도를 갖추어야 한다.
주요 원료는 목재 표백화학펄프(BKP)이나, 사탕수숫대·볏짚·대나무 따위로 만든 표백화학펄프가 보조로 사용되기도 하며, 최고급품에는 솜섬유와 인피섬유도 사용된다.
표백화학펄프에 대한 표백쇄목펄프(BGP)의 배합률에 따라 품질의 등급이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100% 표백화학펄프를 사용하였을 때 백상지(특급), 100% 미만~15% 이상 표백쇄목펄프를 배합·사용하였을 때 중질지(1~3급)라고 한다.
아트지는 백상지와 같이 표백화학펄프만을 사용하여 초조한 원지에 인쇄적성을 높이기 위하여 한 면 또는 양면에 고령토(高嶺土)와 같은 광물질을 발라 광택을 낸 가공지로서 고급인쇄물 제작에 쓰인다.
근래에는 중질지 생산시와 같이 표백화학펄프와 표백쇄목펄프를 혼용하여 생산한 원지를 사용하여 광물질을 바른 경량 코트지가 개발되어 생산원가의 절감은 물론 아트지가 주는 딱딱한 감촉을 보완해주고 있다.
특수 인쇄용지로는 증권용지·은행권용지·그라비어(gravure) 용지 등 특수한 인쇄물에 쓰이는 것으로서 질기면서 고급스럽고 인쇄적성이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