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웃사랑 연탄나눔행사를 가지며 오랫만에 연탄을 보았다.
학생중 여러명은 태어나서 연탄을 처음 본 친구들도 있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 집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져 올려진 연탄을 보며
오래전 읽었던 안도현 시집의 연탄 한장의 시가 생각났다.
연탄 한 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삶을 살아가며 나눔이란 의미를...
더욱 추워져 가는
이 길목에 서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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