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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언론계 거물, 훈센 총리 장녀 훈 마나 사장

훈 센(Hun Sen) 총리의 자녀들(3남2녀) 중 가장 활발하게 경영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이욘TV"의 훈 마나(Hun Mana: 훈 마네) 사장. 그녀는 현재 자신의 부모가 회장으로 설립한 "바이욘TV" 말고도, 지난 2008년 8월경에 주요 일간신문인 <껌뿌찌어 트머이>(Kampuchea Thmei Daily: 일간 새로운 캄보디아)의 지분까지 확보하여, 캄보디아 언론계의 거물로 성장했다.
<신화통신>은 최근 탁신 친나왓(Thaksin Shinawatra) 전 태국총리의 캄보디아 방문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태국계 항공관제서비스 회사 "캄보디아 항공교통서비스"(Cambodia Traffic Air Services: CATS) 경영권에 대해 훈 센 총리의 딸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훈 센 총리 자녀들 중 캄보디아 영공의 모든 비행을 관제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CATS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는 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훈 센 총리의 장녀인 훈 마나 사장일 개연성이 높다고 추정된다. 좌측사진은 <프놈펜포스트>(The Phnom Penh Post)가 공개한 훈 마나 사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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