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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북한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대형 건축물 건설 예정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1.11.30|조회수92 목록 댓글 0

 

 

(보도) 미국의소리[VOA] 2011-11-29   (번역) 크메르의 세계

 

 

 

북한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대형 건축물 건설 예정

 

North Korea Plans Huge Center Outside Temples

 

 

 

 

(사진: AP) 세계적인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전경. 북한은 이 사원 출입구 근처에 대형 건조물을 지을 예정이다.

 

 

 

기사작성 : Kong Sothanarith

 

 

(프놈펜) --- 캄보디아 관리들이 화요일(11.29) 밝힌 바에 따르면, 북한이 캄보디아의 유명한 사원 앙코르와트(Angkor Wat) 바깥에 대형 문화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한다.

 

양국의 이같은 합의는 지난주에 캄보디아의 속 안(Sok An) 부총리 겸 관방장관과 리인속(Ri In-sok) 전 주캄 북한대사 사이에 이뤄진 것이다. 캄보디아 '관방부'의 엑 타(Ek Tha) 대변인은 "이같은 일은 캄보디아와 북한의 선린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 사업이 캄보디아 관광 부문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세로 70m×124m 규모의 이 건축물은 앙코르와트 사원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워질 예정이다. 캄보디아의 속 안 부총리는 북한 외교관들에게, 양국 전문가들이 함께 계획을 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공사가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일정이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계획서에 따르면, 북한 측은 이미 이 고대 사원군을 관리하는 '압사라 관리청'(Apsara Authority: 앙코르-시엠립지역 보호관리국)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엑 타 대변인은 이 공사가 내년 초에는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압사라 관리청'의 분 나릿(Bun Narith) 청장은 이 계획이 아직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이 문화 센터 건립 논의는 캄보디아와 북한 사이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정치평론가인 라오 몽 하이(Lao Monghay) 박사는 이같은 움직임이 남, 북한 사이에서 캄보디아가 "중립 정책"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와 북한은 금년 7월에 농업 및 산업 부문에서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 최근의 캄보디아-북한 관계 동향

 

      - "북한 대표단 캄보디아 방문 : 쌀 수입 희망"(프놈펜포스트 2011-7-27)

      - "[위키리크스 분석] 캄보디아의 탈북자 하이웨이"(ATO 2011-8-3)

      - "[르뽀] 북한 기업 '만수대 창작사', 캄보디아에 박물관 건설"(프놈펜포스트 2011-6-28)

      - "북한 군사사절단 캄보디아 방문"(VOA 2011-3-30)

      - "캄보디아 시엠립 평양냉면 손님 줄어"(조선일보 2011-1-8)

      - "'연평도 규탄' 캄보디아 시엠립 교민들 봉변"(한국일보 2010-12-27)

      - "[개요] 캄보디아-북한 상호관계"(주캄 한국대사관 2009-6-3)

 

 * 상위화면 바로가기"[기사목록] 2011년 캄보디아 정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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