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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국방

2월 20일자 태국 주요신문 보도요약 (주 태국 대사관)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2.02.21|조회수96 목록 댓글 0

 

 

(출처) 주태국 한국대사관

 

 

 

2월20일자 태국 주요신문 보도요약

 

 

 

1. 태국 정세


 □ 잉락 총리-민간기업의 부당거래 의혹


  o 잉락 총리와 Sansiri 부동산 개발사 사장의 비밀 접촉에 대해, 민주당은 총리가 민간 기업에 정부의 홍수방지 계획과 관련 부당이득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하며 부정부패 의혹을 제기

    - 잉락 총리는 국회에 참석하지 않은 채, Sansiri 부동산 개발사 타비신(Srettha Thavisin) 사장과 방콕 포시즌 호텔에서 2.8(수) 회동을 가짐

    - 2.18(금) 타비신 사장은 잉락 총리와는 개인적 접촉을 가진 바 없으며 당시 회동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전반 및 경제문제 등 이슈에 대한 의견 교환만이 있었다고 밝힘

    - 2.19(일) 차바난 민주당 대변인은 회동은 잉락 총리의 홍수방지 시찰 전 있었던 것으로 부동산 개발사가 정부의 홍수방지 계획에 대한 세부정보를 입수하였다면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비난

    - 말리카 민주당 대변인은 2.18(토) 잉락 총리에게 당시 Sansiri 사장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국회 윤리위, 여성위에 총리의 행동에 대한 조사 및 경제위원회에 지난 7개월 기간 동안의 총리와 타비신 사장의 자산 내역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힘

     ※ 말리카 대변인은 반부패위원회에도 청원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했지만 반부패위원회는 현재로서는 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힌 바 있음

  o 민주당은 총리와 민간기업 간의 비밀 회동에 대한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하며, 부정부패가 밝혀진다면 총리 탄핵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힘


   * 출처 : B/P 2.19일자 1면, 2.20일자 1면, T/N 2.19일자 2A면


 □ 홍수방지 계획관련, 지역주민 반발 등


  o 일부 지역 주민들은 홍수방지 계획 중 하나인 집수지 마련 및 댐 건설 계획에 반발하고 있음

    - 아유타야주 방반구 지역주민들은 잉락 총리는 지역주민과 논의 없이 방반구의 토지를 집수지로 지정했다고 비난

    - 방반구 구청은 잉락 총리의 지역주민 협조 감사언급(2.17)의 출처를 모르겠다고 하며 방반구는 집수지 마련계획에 동의한 바 없음을 밝힘

    - 거액의 홍수 방지예산 운용 투명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낮고, 약 5만 라이의 산림에 피해를 주는 Yom 강 댐 건설 및 주민들의 토지를 이용한 집수지 마련 등의 계획은 환경단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야기

  o 니왓차이 수자원 관리국 부국장은 2.19(토) 정부의 홍수방지 단기계획은 2011년 말부터 시작되어야 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늦어도 3월 초에 시작되어야 금년도 우기 전까지 완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o 쭐라롱컨 대학의 해양자원 연구소 파덤싹 소장은 “정부는 자금을 홍수대응의 핵심요소로 언급하며 여러 가지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고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정부는 홍수방지 대응예산을 국익보다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평가

  o 한편 Abac Pol이 정부의 홍수방지 대응 노력과 관련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8%만이 정부가 다음 홍수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잉락 총리의 홍수 대응 시찰에 대해서는 7.39/10점을 부여 

     ※ 동 여론조사에서 잉락 총리의 지지도는 지난 1월 34%에서 41%로 상승


   * 출처 : B/P 2.19일자 3면, 2.20일자 1면, 2면, 4면, T/N 2.20일자 1A면


2. 안보 및 범죄 관련 기사


 □ 경찰, 방콕 폭발사건 추가 용의자 관련 기자회견 예정 등


  o 방콕 폭발사건(2.14)의 5번째 용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급된 가운데 경찰은 금일(2.20) 6번째 용의자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

    - 법원은 폭발물 전문가로 알려진 이란인 용의자 Mr. Nikkhafard Javad에 대한 폭발물 제조, 무허가 소지 및 폭발사건 연루혐의로 체포영장을 발급

    - 9:00 이란인 용의자들의 임대주택 인근에서 목격된 6번째 용의자 이란인 여성 Laila Rohanni에 대한 경찰의 기자회견이 예정

  o 경찰은 금주 내로 말레이시아 당국에 체포된 이란인 용의자 Masoud Sedaghatzadeh에 대한 범죄자 인도를 요청할 계획

  o 경찰은 사건 현장인근에서 수완나품 공항에서 체포된 이란인 용의자가 구입한 오토바이를 발견하였으며 오토바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려 했는지에 대해 조사 중임

     ※ 인도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외교관 테러에서 차량에 폭탄을 장착하기 위해 오토바이가 이용된 바 있음

  o 한편 정부는 외국인 거주 지역, 공관 및 외교관 거주지 등 주요 지역의 보안과 소포를 통한 폭발물 이동에 대한 검문을 강화함

    - 수도 경찰은 외국인 승객을 태운 택시에 대한 불시검문을 실시하고 카오산 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 공관 소재 지역 및 외교관 거주지 인근의 보안을 강화

    - 용의자들이 머물렀던 파타야 지역의 호텔들은 CCTV 추가 설치 및 외국인 고객의 신상정보 보고 의무를 강화

    - 태국 체신청은 주요 우체국에 폭발물 검색장비를 동원하여 해외로부터 발송되는 모든 소포에 대한 검문을 지시


   * 출처 : B/P 2.19일자 1면, 2.20일자 3면, T/N 2.18일자 1A면, 2.19일자 1A면, 2.20일자 1A면

  

 □ 남부지역 테러사건


  o 2.17(금) 얄라주 야하구 소재 도로에 매설된 폭발물 폭발에 의해 군 병력 6명이 부상

  o 2.18(토) 파타니주 마요구에서 무장괴한에 의한 두건의 총격사건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

  o 2.19(일) 파타니주 콕포구에서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인해 고무농장 근로자 1명이 사망


   * 출처 : T/N 2.18일자 3A면, 2.20일자 16A면


3. 경제 관련 기사


 □ FATF, 자금세탁 관련 국제 기준이하 15개국에 태국 포함


  o 2.16(목)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 국제기구(FATF)는 태국을 테러리즘 자금 방지 및 자금세탁 방지에서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 15개국에 포함

  o 2.17(금) 경제계는 FATF의 발표가 국가 이미지 및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

    - 태국 증권거래소 차람폰 소장은 FATF의 발표가 국제 거래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

    - 투자경영사 연합 워라완 회장은 해외 금융거래 부문에서 혼란이 예상된다고 언급 

  o 프어타이당은 2.19(일) 자금세탁 관련 2개 법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 프롬퐁 대변인은 테러리즘 자금방지 및 자금세탁 방지관련 2개 법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 회의를 2.21(화) 가질 예정이며 이후 내각에 법안을 상정할 계획을 밝힘


   * 출처 : B/P 2.18일자 1면, 2.19일자 4면, T/N 2.18일자 1A면, 2.20일자 16A면


4. 남북한 관련 기사   


 □ 북한, 한미 서해 군사훈련 도발시 ‘무자비한 대응타격 할 것’ 경고


  o 북한은 2.19(일) 서해 5도에서 금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군사훈련에서 군사적 도발이 있을 경우 서해 5도를 타격하겠다고 경고

   * 출처 : T/N 2.20일자 10A면

 

 

  

 

  * 상위화면 바로가기"[기사목록] 2012년 태국 정치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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