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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하여간 요즘 드는 생각은..
특히 21세기에 들어올수록
이념의 좌우를 불문하고
"국가", "민족", "애국", "애족"을 주창하는 자들은
일단 "미친놈"이거나 "양아치"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심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더 깊이 들더군요..
물론 그들 스스로는 정말로
진실로 "애국자"가 되고자 하는 심리적 상태에 있죠.,
그런데
이런 구호들은 바로 "극우파"나 "강경 민족주의자"들이 가장 즐기는 발언으로서
대체로 일상적이거나 당연히 지켜야 할 상식적 차원의 활동에서는 멋대로들 살다가..
이런 구호들을 외치면서
"애국자=착한자(정의의 편)"이라는 "자뻑" 상태로 몰입하면서..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스스로의 인생과 행동들을 정당화시키죠..
그리고는 그 여세를 몰아
타인들에게 자신의 "애국심"을 선명하게 드러내
정치적, 사회적 입장을 압도하거나 주도하면서.,.
대충 묻어들 가는거죠..
아마 그런 유형의 가장 대표적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이명박 씨 아닌가 싶어요..
이 양반이 막판으로 갈수록
"반공", "안보".. 뭐 이런 것에만 완전히 목숨 거는데
그게 쑈가 아니라,
본인은 아마 그렇게 몰두하는 가운데
마음의 위안을 받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지난 인생에서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위안을 받았던 것과 유사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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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그러니 이 사람이 가진 기독교 "신앙"도
정말 참다운 기독교인들의 관점에서 보아 바람직한 신앙이었는지...
그것도 향후 한국 기독교 신학자들이 두고두고 좀 연구해볼 일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간 국가원수로서 상대국에 대한 예의 및 과거 참전에 대한 감사로서
참전탑에 가서 헌화하고 참배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 "제21연대"가
한국으로 치면.. 옛날 육사의 "하나회" 배출 창구 비슷한 그런 부대이고..
자국 민간인들에게 못할 짓도 좀 했던 부대죠..
궁금하시면 "제21연대"라고 된
빨간색 링크를 눌러보세요
그러니 굳이 촌부리까지 가서
21연대까지 가야만 하냔 말이죠,.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9 아마도 한국인들 중에
제21연대와 연줄이 많은 태국통 인사들의 막후 조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하여간 그런 점에서
이명박이란 자연인이
친구를 사겨도 꼭 자기 같은 친구들만 사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ㅠ.ㅠ
하여간 주변에 이념의 좌파나 우파를 불문하고
애국 애족을 주창하거나
"그래도 국가적 이익의 관점에서는,," 이라든지
"나라를 위해.."
이런 발언 자주하는 사람들 있으면 멀리 하십시요
나중에 경제적, 명예적, 사회적 피해 볼 가능성 높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원래 의리는 없죠 ^ ^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라를 위해..."
이 발언은 박근혜 후보와 조선일보가
최근 매우 즐겨쓰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