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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5 그렇지요..
삼 랑시 총재도 나름 시하누크 공의 보살핌을 좀 받았죠,.
1993년 첫번째 연립정부가 출범했을 때
왕당파 '푼신펙당' 공천으로 국회의원도 되었고,
재무부 장관도 했죠.
이후 푼신펙당도 부패했다면서
장관 자리를 때려치고 나와서 자기의 정당을 만들었는데..
그후 한 차례 망명했을 때도
당시 시하누크 국왕이 훈센 총리를 설득하고 양자를 화해시켜서
국왕사면령의 형식으로 징역형을 면제받아
귀국한 바 있습니다.
하여간
시하누크 공이 캄보디아의 여야 모두에 큰 영향을 준 인물임에는 틀림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