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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 태국 한국대사관
일일 언론보도 요약 (2013.6.14. 금)
1. 주재국 정세
□ 키티랏 재정부 장관, 쌀 최고 수매가 인하 주장 등
o 키티랏 장관은 쌀 수매로 인한 적자액이 불어남에 따라 현재 톤당 15,000바트인 쌀 수매 최고가를 13,000바트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 키티랏 장관은 정책 시행 초기 동안은 톤당 15,000바트가 적정했으나, 쌀 재고량이 넘쳐나 판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쌀 수매 최고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고 언급
- 프리디야톤 前 재정부 장관은 쌀 수매가를 15,000바트로 했을 경우, 쌀 수매 정책에 사용된 대출금 이자와 야적되어 있는 쌀 재고 감각상각비만 더해도 연간 200억바트대의 적자가 발생된다고 하면서 정부가 재고 쌀 2,100만 톤을 4년 내에 판매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언급
- 쑤판부리 농민협회는 쌀 수매가 최저한도를 톤당 13,000바트까지 인정한다고 하면서 그보다 더 낮을 경우에는 시위를 일으킬 것이라며 강경대응
- 한편, 국가쌀위원회와 상무부는 어제 쌀 수매 정책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으나 서로 다른 회계처리로 인해 뚜렷한 결과 도출에는 실패
*출처: B/P 1면
□ 물홍수관리위원회(WFMC), 치수사업 가격협상 시작
o 통텅 총리실 사무차관은 WFMC 산하 치수사업 선정단이 어제부로 치수사업 입찰사 명단을 WFMC로 이관시킴에 따라 오늘부터 3일간 치수사업 최종 가격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 통텅 사무차관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4사 모두 이미 제시한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을 제출하기로 동의했다고 하면서도 정확한 숫자는 공개하지 않음
- 통텅 사무차관은 프롯프라쏩 부총리가 선정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입찰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더라도 계약서 초안 작성까지는 수개월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
*출처: T/N 2A면
2. 범죄·안보 관련 기사
□ 안보 관련
o 파라돈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은 어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반군세력과의 제3차 평화회담에서 라마단 기간(7.7-8.8) 동안 ‘테러 활동을 감소시키자’고 합의했으며, 라마단이 끝난 후 4차 협상을 갖기로 결정
- 정부 대표단은 양측 모두 만족할만한 협상 결과를 도출했다고 언급
o 한편, 파티니주 싸이부리 지역에서 교사들의 출퇴근을 호위하던 군인 1명이 폭탄 테러에 의해 부상을 입었으며, 콕포 지역에서는 학교 교실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음
*출처: B/P 3면
3. 경제 관련 기사
□ 고속철도 프로젝트 관련 공방
o 프리디야톤 前 태국중앙은행 총재는 고속철도 4개 노선 중 항공노선이 없는 ‘방콕-라용’ 구간을 제외한 다른 3개 노선은 불필요하며, 운임 요금도 저가 항공사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
- 찻찻 교통부 장관은 이에 대해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태국과 메콩강경제권(Greater Mekong Subregion:GMS)을 이어주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여 국내 인프라 개발, 주변국과의 국경 무역 촉진 및 합작 투자 등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반박
*출처: B/P Business 1면
4. 남·북한 관련 기사
□ 북한, 회담 무산 비난
o 북한은 어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측이 장관급 회담을 하기로 약속해 놓고 직전에 수석대표를 차관급으로 바꾼 것은 무례함의 극치라고 비난하면서 우리는 당국회담에 털끝만한 미련도 가지지 않는다”고 언급
- 통일부는 이에 대해 “북한이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당분간 남북 간 대화분위기 조성이 어렵게 됐다”고 언급
*출처: B/P 5면, AFP전재(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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