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치/외교/국방

[(크세뉴스)]태국 상황 속보 (5.15 목) : 태국 군부, "극단적인 조치 강구" 경고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4.05.15|조회수447 목록 댓글 0

 

 

 

 

 

태국 상황 속보 (5.15 목) : 반정부 시위대 공군기지 난입, 7월20일 총선은 난망

 

정리 : 크메르의 세계

 

 

 

* 수꼴 반정부 시위대(자칭 '국민 민주개혁 위원회'[PDRC]) 지도자 수텝 트억수반(Suthep Thaugsuban)은 어제밤 연설을 통해, "현 정부 부처의 차관이나 국장급 등 책임자들은 월요일(5.18)까지 반정부 시위대에게 자수하라"고 촉구하면서, "(같은 수꼴편인) 상원이 과도총리를 지명 안하면, 현재 정부청사를 장악하고 있는 우리가 그대로 정권을 인수받아, 내가 과도총리를 하겠다" 선언. (참조: <방콕포스트> 기사)

 

 

* 오늘(5.15 목) 새벽 2시30~3시 사이에 태국 수꼴 반정부 시위대가 장악한 민주기념탑 주변에서, 달리는 픽업트럭에서 유탄발사기를 이용해 수류탄을 발사하는 공격 발생. 사수대원 최소 3명 사망, 24명 부상. (참조: <카오 솟> 기사)

 

 

* 오전 10시경, 과도총리 서리(의회에서의 취임연설 아직 못함)인 니왓탐롱 분송파이산(Niwatthamrong Boonsongpaisal) 부총리 겸 상무부장관이 내각 대표단을 이끌고, 던므앙 공항 내의 공군 시설에서 수파차이 솜짜런(Supachai Somcharoen) 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대표단과 7월20일 총선 실시에 관한 협의를 하던 중, 10시45분경 반정부 시위대가 이 시설로 기습해들어오자 황급히 뒷문으로 피신했음. 태국의 총선실시 여부는 당분간 더욱 불투명해짐. (참조: <MCOT> 기사)

 

 

 

* 오후 2시경 (한국시각 오후 4시경)

태국 선관위와 니왓탐롱 과도총리의 오전 회담이 수꼴 반정부 시위대의 난입으로 중단된 상태에서, 수꼴 반정부 시위 지도자 수텝이 선관위원장과 만나는 중. 같은 편이라 분위기는 화기애애.

 

 

 

 

* 태국 군 소유 채널5 TV는 오후 육군사령관 담화문 발표: 수꼴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수류탄 공격을 핑계로 대며, 정국위기가 조속히 해결 안되면 "극단적 단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 일각에선 계엄령 발동 가능성도 예상. (참조: <카오 솟> 기사)

 

 

 

 

추가되는 상황은 댓글로 소개할 예정

 

 

 

 * 상위화면 "[기사목록] 2014년 태국 정치 진행상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