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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인총리 쁘라윳 "비키니" 발언 사과, 대신 이주노동자 차별 발언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4.09.20| 조회수1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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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0 이 친구, 원래 무식한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무식할 줄이야.. ㅠㅠ

    갈수록 실언이 늘어나네요.. ㅋㅋㅋ

    완전히 꼴통 군발이.. 인정!!

    그런데도
    쁘라윳이 "원고도 없는 즉흥연설을 통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밑 닦고 있는 태국 교민지 운영자도 있더군요..

    먹고 살기 어렵더라도 영혼은 팔지 맙시다..
  • 작성자 노비따 작성시간14.09.22 어떻게든 수습은 해야 되는데 논리가 안 맞는 말들이 계속 나오는군요.
    "나는 단지 우리나라가 다른 문화를 갖고 있음을 이야기하려던 것 뿐이라는 점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실과 달리]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므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져야만 한다. 하지만 나는 태국이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만일 안전하지 않다면 어느 누구도 태국에 오지 않을 것이다."
    안전하다고 생각(안전하지 않다?) - 안전하지 않다는건 아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무식이 탄로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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