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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2 그러게 말이죠..
송년회는 다들 바쁘실 것 같아서,
신년회를 한번 할까 싶습니다만..
이젠 오프모임 문호를 대폭 확대해보는 건 어떨까도 싶긴 합니다..
단, 회비 걷고 무언가 이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
작성자 Who am I 작성시간16.12.24 시리낏 왕비가 이미 죽었을거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네요. 요새는 군부 입지 강화를 위해 꼭두각시 새 국왕 띄우기로 프레임을 짜는 것이 노골적으로 보입니다. 푸미폰 국왕 사진보다 왓찌라롱콘 사진이 더 많이 보이네요 어디가나. 쁘라윳 총리는 매일 뉴스 방송에서 훈계 방송을 하고 자빠져 있고. 오늘 내일 성탄절에는 종교단체에 경찰들이 비밀 검문을 한다고 합니다. 푸미폰 국왕 추모기간이 끝나면, 바로 왕비 서거 발표해서 추모기간 연장하고, 그다음 정치적 타켓은 새 국왕이 될듯. 촛불 혁명 대한민국에 비하면 태국은 정말로 갈길이 매우 멀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