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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모델 피치탐폰, 제주공항서 중국 관광객들에 새치기 당한 후 분노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5.03.20| 조회수49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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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벨몽도 작성시간15.03.21 그래도 태국의 유명연예인인데 비즈니스석 라인에 서지 않았나보죠?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1 ㅎㅎ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
  • 답댓글 작성자 임희모 작성시간15.03.22 이것은 비즈니스석 라인이냐 이코석 라인이냐의 문제가 아니올시다.
  • 작성자 임희모 작성시간15.03.22 나 역시도 몇 년 전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선가 1시간 이상을 줄을 서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초라한 행색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나타나 좌충우돌하면서 비집고 밀치고 먼저 출국을 했는데, 공항 직원 중 누구 하나 정리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어느 현지인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양보를 하라는 말까지 해서 황당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태국 연예인의 반응을 십분 이해합니다. 당시 나는 이들을 지적 장애인들로 이해했고, 이들을 먼저 태우기 위하여 그런 줄 알았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중국행 비행기 출발이 급박한데 이들이 늦게 도착하여 그랬다고 했는데, 아무튼 국제적 예절은 교육되어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2 ㅎㅎ 그런 사연이 다 있으셨군요.. ^^
  • 작성자 벨몽도 작성시간15.03.22 90년대 한국관광객들의 모습이 지금 중국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숫적으론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요즘은 몇년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인도관광객들의 행태가 중국인들을 능가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2 인도인까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벨몽도 작성시간15.03.23 울트라-노마드 불행인지 다행인진 몰라도 아직 인도에선 한류가 거세지 않아 한국으로 오는 이들이 드문 것 같습니다. 유럽에선 인도단체관광객들의 명성(?)이 중국인들을 능가하기 시작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3 벨몽도 ㅎㅎㅎ 그렇군요..
  • 작성자 황금자객 작성시간15.03.22 대륙의 황당매너 오늘 어제 일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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