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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영국정부 자문, 캄보디아에서 아동 매춘 혐의로 징역 12년형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시간11.09.10| 조회수18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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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0 요즘엔 이런 일로 외국인이 잡혔다 하면
    거의 다가 중형이 선고되네요..
  • 작성자 bigbear 작성시간11.09.10 현지에서 보면 미성년성매매에 대해 엄벌한다는 내용은 그래도 자주 보입니다.
  • 작성자 허의철학 작성시간11.09.10 아동 성범죄 만큼은 엄벌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1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런 유형의 범죄는 약간의 동정의 여지도 없는거죠,,

    근데 캄보디아 내국인들에 대해서도
    좀더 엄격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도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목수 작성시간11.09.11 캄보디아의 성문화가 위험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부인 한 사람에 애인 한 사람은 보통사람들이 별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의 성의식도 너무나 개방적입니다. 애인을 성매매하는 장소에 모토로 데리고 오는 남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참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보아즈 작성시간11.09.11 저개발국가일수록 성에 대한 착취가 심한건 사실이죠 이분 참 재수없게 그 수많은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걸린것 같네요

    12년이면 흐미 중형인데 어찌 할꼬?

    스트로스 칸도 잘 피해가던데 이분은 그러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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