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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

[(번역)]캄보디아 장군 차에 받히면, 살아나도 두들겨맞고 돈낸다

작성자울트라-노마드|작성시간11.11.21|조회수158 목록 댓글 1

 

 

(보도) Phnom Penh Post 2011-11-14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장군 차량에 받히면, 살아나도 두들겨맞고 돈낸다

 

Collision with general allegedly ends in attack

 

 

 

기사작성 : Buth Reaksmey Kongkea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금요일(11.11) 밤 프놈펜에서 군 장성을 태우고 가던 차량에 추돌을 당한 후, 그 운전수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왕립 헌병' 병력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차량의 손상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토록 하는 조치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니엉 우티(Neang Vuthy) 씨는 어제(11.13) 발언을 통해, 자신이 밤 10시쯤 오토바이를 몰고 센속(Sen Sok) 구, 또엑틀라(Toek Thla) 동의 '노스브릿지 로드'(Northbridge road)를 지나고 있을 때, 왕립헌병 보안정보국장인 홍 위놀(Hong Vinol) 소장이 소유한 차량에 받혔다고 말했다. 니엉 우티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오토바이가 전복됐고, 내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다. 내가 도로에 자빠졌을 때, 그 장군의 운전수가 차에서 내려오더니 내 머리와 얼굴을 몇대 주먹으로 때렸다."

 

니엉 우티 씨는 한 헌병이 와서 자신을 끌고가서 다시 때렸다고 했다. 이후 새벽 3시경에 풀어주면서 그의 오토바이를 압수한 후, 장군 차량의 수리비로 800달러를 요구했다고 한다. 니엉 우티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군의 운전수가 차를 내게 부딪혔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돈을 물어내도록 했다. 이건 정말 불공정하다. 왜냐하면 난 잘못이 없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불해야만 한다."

 

본지는 어제 홍 위놀 장군과 그 운전수에게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한 교통경찰관은 장군의 운전수가 움푹 패인 곳을 피하려다 미끌어진 후, 니엉 우티 씨의 오토바이를 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해당 경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교통 경찰관들은 그 사고처리에 끼지 못하도록 가로막혔다. 우리는 피해자가 맞고 있는 것을 구해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장군의 권세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 상위화면 바로가기"[기사목록] 2011년 캄보디아 사회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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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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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21 참..
    갈수록 기고만장이네요..

    북한처럼 표어만 안 내걸었지
    캄보디아도 뭐 사실상 <선군정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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