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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Phnom Penh Post 2011-11-14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장군 차량에 받히면, 살아나도 두들겨맞고 돈낸다
Collision with general allegedly ends in attack
기사작성 : Buth Reaksmey Kongkea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금요일(11.11) 밤 프놈펜에서 군 장성을 태우고 가던 차량에 추돌을 당한 후, 그 운전수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왕립 헌병' 병력들에 의해 강압적으로 차량의 손상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토록 하는 조치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니엉 우티(Neang Vuthy) 씨는 어제(11.13) 발언을 통해, 자신이 밤 10시쯤 오토바이를 몰고 센속(Sen Sok) 구, 또엑틀라(Toek Thla) 동의 '노스브릿지 로드'(Northbridge road)를 지나고 있을 때, 왕립헌병 보안정보국장인 홍 위놀(Hong Vinol) 소장이 소유한 차량에 받혔다고 말했다. 니엉 우티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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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토바이가 전복됐고, 내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다. 내가 도로에 자빠졌을 때, 그 장군의 운전수가 차에서 내려오더니 내 머리와 얼굴을 몇대 주먹으로 때렸다." |
니엉 우티 씨는 한 헌병이 와서 자신을 끌고가서 다시 때렸다고 했다. 이후 새벽 3시경에 풀어주면서 그의 오토바이를 압수한 후, 장군 차량의 수리비로 800달러를 요구했다고 한다. 니엉 우티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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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운전수가 차를 내게 부딪혔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돈을 물어내도록 했다. 이건 정말 불공정하다. 왜냐하면 난 잘못이 없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권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불해야만 한다." |
본지는 어제 홍 위놀 장군과 그 운전수에게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한 교통경찰관은 장군의 운전수가 움푹 패인 곳을 피하려다 미끌어진 후, 니엉 우티 씨의 오토바이를 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해당 경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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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통 경찰관들은 그 사고처리에 끼지 못하도록 가로막혔다. 우리는 피해자가 맞고 있는 것을 구해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장군의 권세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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