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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9 비교적 상세한 내용인데, 의문점이 많네요..
캄보디아 군인들이 안내를 한다면,
아마 거기서 받은 돈을 태국 군인들 하고 같이 나눠먹기 때문에
벌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태국 군이 우발적으로 사살을 한다는 것인데,
정규군들은 이런 일을 결코 우발적으로 할 수가 없는거죠...
특히 금년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가만히 정리를 해놓고 보니 2~6월 사이에
양국의 교전 사태가 격화됐을 때는 벌목공 사건이 없었네요..
그런데 최근 들어 2-3일 건너 연속 발생했는데,
특히 이번 사건은 바로 옐로셔츠 꼴통 하나가
<잉락 태국 총리가 캄보디아 용병 5천명을 고용했다>는 헛소리를 한 바로 그날 발생했네요 -
작성자 울트라-노마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9 일단 태국 보수파와 태국 군부가
뭔가 짜맞춘 것 아닌가.. 의심을 함 해볼 수도 있는데...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죠..
어찌되었든, 정권교체로 인해
본격적인 교전을 통한 긴장조성은 어려우니..
태국 군부가 이런 소소한 부문에서 한번 깔짝거려 보는건가요????
홍수로 인해 민심이 잉락 총리에게 좋지 않을 때
국경상황이 불안해지거나, 민족주의 감정을 고조시키면
정치적 부담을 더 줄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일단 어제 홍수통제본부장이었던 쁘라차 법무장관에 대한
국회의 불신임 투표는 실패했지요...
하여간 이런 점을 좀 고려하면서
또 지켜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