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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유아시아방송[RFA] 크메르어판 2011-11-2 (영문번역) KI-Media (국문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왕당파 출신 정치인, 부패 혐의로 구속
Nan Sy, another Funcinpec member,
is accused of corruption and is being tried in absentia

(요약번역) --- '프놈펜 지방법원'은 11월2일 궐석재판의 형식으로, 난 시(Nan Sy: 사진) 피고인에 대한 심리를 열었다.
난 시 피고인은 전 브루나이 주재 캄보디아 대사로서, 지난 2008년에 주 브루나이 대사관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공금 43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 및 부정부패 혐의를 적용받고 있다.
난 시 전 대사는 '캄보디아 무슬림'으로서, 왕당파인 '푼신펙당 '(Funcinpec)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며칠 전에는 역시 '푼신펙당' 출신으로, 전직 군 지휘관을 지낸 라이 위락(Lay Virak) 장군이 '마약거래 혐의로 체포를 당하기도' 했다.
(보도) Phnom Penh Post 2011-11-3 (번역) 크메르의 세계
실각한 왕당파 외교관에 대한 재판 시작
Disgraced diplomat’s trial starts

기사작성 : Buth Reaksmey Kongkea
'프놈펜 지방법원'은 어제(11.2) 궐석재판 형식을 통해, 전직 브루나이 주재 캄보디아 대사였던 난 시 피고인에 대하여 '외무부' 공금 43만 달러를 횡령한 혐이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다.
꼬 완디(Kor Vandy) 재판장은, 지난 5월에 대사직 임기를 마친 난 시 피고인이 2008년도에 대사관 건물 신축 과정에서 43만 2,876달러를 횡령한 사실이 발각된 직후, 6월17일에 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꼬 완디 재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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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캄보디아 정부를 대표하는 브루나이 주재 대사였지만,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해 정부의 공금을 착복했다." |
난 시 피고인은 '푼신펙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는데, 호 남홍(Hor Namhong) 외무부장관 명의의 고발적을 토대로 기소됐다고 한다.
외무부 측 변호인인 끼 뗏(Ky Tech) 변호사는 발언을 통해, 난 시 피고인이 외무부가 '브루나이 건설'(Brunei Construction Company) 사의 대표에게 착수금으로 보낸 43만 2,876달러 짜리 수표에 대한 질의를 받은 직후, 브루나이로 도피했다고 밝혔다. 끼 뗏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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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정에 대해, 그가 43만 2,876달러를 반환토록 해줄 것과, 보상금으로 2억 리엘(약 5만 달러)를 지불하도톨 해중 것을 요청한다. 또한 법원이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여,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
또한 끼 뗏 변호사는 손실된 공금을 보전하기 위해, 난 시 피고인이 프놈펜
과 껌뽕 짬(Kampong Cham) 도에 소유하고 있는 2필지의 토지를 강제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청했다.
난 시 피고인은 어제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그를 방어해주고 있는 께오 야(Keo Ya) 변호사는 자신의 의뢰인이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을 부인하면서, 법원에 대해 그에게 적용된 혐의를 기각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께오 야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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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뢰인에 대한 고발은 부당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브루나이에서 대사관 건축 자금을 횡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떠한 실체적 증거도 없기 때문이다." |
난 시 피고인은 지난 5월23일에 <글로발 비지니스>(Global Business and Newspaper and Magazine) 지의 캄보디아판과 인터뷰하면서, 브루나이에서 대사관 건물을 새로 완공한 일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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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기 중에 우리의 독자적인 대사관을 가까스로 완성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브루나이의 수도인] 반다르 스리 브가완(Bandar Seri Begawan)에서 더 이상 건물을 임대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대사관 신축은 캄보디아에는 커다란 성과이다." |
'푼신펙당'의 똠 삼볼(Tum Sombol) 대변인은 어제 논평을 통해 난 시 피고인이 '일관성이 없는' 정치인이라면서, 그가 지난 2006년에 '푼신펙당'을 탈당하여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으로 이적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똠 삼볼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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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이권에 매우 관심이 큰 사람이다. 이익을 얻길 좋아하는 사람이다." |
꼬 완디 재판장은 난 시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을 11월25일에 열겠다고 말했다.
보완취재 : David Boyle
(보도) Phnom Penh Post 2011-11-28 (번역) 크메르의 세계
횡령 혐의 전직 대사, 징역 4년형 선고
Former ambassador gets four years for theft
기사작성 : Buth Reaksmey Kongkea
'프놈펜 지방법원'은 금요일(11.25) 궐석재판을 개최하여, 전직 브루나이 주재 캄보디아 대사였던 난 시(48세) 피고인에 대해, 대사관 신축 과정에서 43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의 유죄를 인정하여 징역 4년형을 선고했다. 꼬 완디 재판장은 전직 브루나이 대사였고 '푼신펙당' 국회의원도 지낸 바 있는 난 시 피고인에게 벌금 2천 달러도 함께 선고했다.
난 시 전 대사는 지난 5월에 대사 임기를 마쳤다. 외무부는 지난 2008년에 대사관 계좌를 통해 신축공사 착수금으로 난 시 피고인에게 43만 달러를 송금했다.
외무부 측의 끼 뗏 변호사는 법원의 결정이 수용할만 하다고 말했고, 민사 소송은 당분간 보류했다. 끼 뗏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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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의 경우, 법원이 그에게 43만 달러를 변제하고, 5만 달러를 보상금으로 지불토록 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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