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의약품 기구' 사장인 위팃 안따왓꾼(Witit Artavatkul) 박사는 어제(9.5) 발언을 통해, '비아그라'는 1정에 200바트(약 7,2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시데그라'는 50밀리그램 1정에 25바트(약 900원), 100밀리그램 1정에 45바트(약 1,600원)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렴한 제품이 출시됨으로써 가짜 의약물들을 몰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가운데 국민들이 값비싼 비아그라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제품이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영 의약품 기구'는 PICS의 표준에 맞추기 위해 시설 개선 및 확장도 마쳤고, [2015년으로 예정된]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생산능력을 50억정까지 확대했다.
'국영 의약품 기구'는 '공공보건부' 산하의 국영기업체로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시장을 겨냥한 당뇨병과 고혈압 치료제, 그리고 HIV 및 에이즈(Aids) 치료제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국'(Disease Control Department)의 폰텝 시리와나랑산(Pornthep Siriwanarangsan) 국장은 금년 우기에 뎅기열(dengue fever)에 대해 경고했다. 금년 1월1일부터 9월4일 사이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태국의 뎅기열은 38,500건이 발생하여 42명이 사망했다. 그는 지난주에만 5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말했다.